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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센스 짱이네요. 쓰레기는 쓰레기로 대할 줄 아는 신사도(?)도 갖추고 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민망해라
진짜 짱입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한방 먹였는데요^^ 그런데 그 멍청한 글 올린 사람이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한 것인지 알기나 할려는지....ㅡ,.ㅜ6
아..통쾌해라..
문장의 첫 부분만 복사해서 비방을 하다니 부끄럽군요. 내용을 다 읽지도 않고 어떻게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있을까요? 왜곡하는 방법이 비열합니다. 꼰대이니 늙은이들이니 하면서 어르신들을 비하하고 부정적 의견만 내세우는 젊은이치고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 없습니다. 무례하기 짝이 없고 뭐든지 남탓하지요. 어렸을 때는 세상이 저절로 만들어진줄 알고 모든 것들이 자신을 위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돌봐야 할 세상이 점점 넓어진다는 사실을 깨닫지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 어른세대들이 정말로 많은 것들을 이루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존경심이 절로 생겨납니다. 평생 국민을 속이고 세상을 시끄럽게 해서 남의 돈으로 먹고살던 매국야당 친구들은 물론 그런 존경심이 없습니다. 모든지 남이 해주는거 받아먹기만 하면서 살다보니 남을 위해 뭔가 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나저나 역시 이런거 가지고 낄낄대고 통쾌하다는 분들 역시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스스로 올린 글이 자기 자신을 얼마나 낮고 부끄러운 사람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이지요.
빈 깡통이 젊잖은 듯해봐야 빈깡통인 것을...., ㅉㅉ 핵심을 간파하지 못하고 제 아무리 겉을 수백번 핥는 모양질을 해봐야 껍데기질일 뿐인데....., 허!허! 그 헛짓을 깨닫기에는 너무도 어리석고 어려울 따름이라 참으로 스스로 허망함을 반복할 따름이로다.
"우리 어른세대들.....".... 아이씨..... 내가 나이는 많지않지만..... 세월호 사고 접하고서 제일먼저든 생각이 어른이라서 미안하다는 마음이였는데.... 여기서 저딴글에 우리에 속해 버리니.. 기분 드럽네.....
세월호는 뭘로봐도 어른잘못이죠...어른들말은 무조건 잘들어라..라는...
'매국야당' 에서 쓰러집니다. 그 세월이 10년이면 매국야당 맞네요.
어떤넘 또 개거품 물고 열변 하네유.. ㅎㅎㅎ
어린것은 배도 타지말고 조용히 집에만 짱박혀 잇어야하는군요. 배 같은 위험한것은 금방 죽을 늙은 뇐네들이나 타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