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현재의 제 카오디오 수준만큼의 음질을 가지는 음악을 듣고 싶다고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몇일전에는 데논 1500AE 데크, 1500AE 인티앰프, 모니터오디오BR2, 오플 신포니아 인터, 와이어월드스트라투스5×2 였는데



지금은 데논 2000AE 데크, V8I(와싸다대구 순은점퍼), 와피복각5차SE로 업하였습니다.



와피 바꿀때 가장 업글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클래식은 확실히 카오디오보다 고음이 덜 피곤해서 더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요나 팝은 카에 비해 좀 부족하고 비트있는 빠른 음악은 잘 제어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좀더 업을 하려면 무얼바꾸는게 좋을까요?



프리를 달아볼까 생각중인데 가격대 성능이라면 스픽을 업글하는게 더 낳지 않을까도 생각되어집니다.



고수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집에서는 주로 조용한 가요/팝이나 클래식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