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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여긴 일베가 아니잖아요

영철님 생각이 딱 내 생각이어서 나도 영철님 글과 비슷한 내용의 글을
몇 차례 올렸었는데 그런다고 해서 별로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습디다,

그리고보니 모욕죄하고 명예회손은 다르더군요..

요즘은 무조건 신고하면 다 걸립니다.

그러니깐 앞으론 진영철씨가 어떤글을 쓰던 상관말고 함부로 하지말라 않그러면 신고해버리겠다... 이런 협박인거네요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87305&tb=board_freetalk&id=&num=&pg=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87305&tb=board_freetalk&id=&num=&pg=
진영철씨로 검색하면 좀더 많은 자료들이 나오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글에 뭐라할사람은 없을겁니다

    이인근씨 제가 비슷한 사람들하고 어울리라고 했죠.


사람속을 슬슬 긁지 말고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바랍니다.


"요즘 사람속 긁은다음 모욕하도록 유도해서" 신고해서 돈 뜯어내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헌데 이인근씨가 사람속 슬슬 긁어대고 있는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다" 이인근씨 본인부터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본인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반응을 하고 있는지.

별 생각없이 마음속의 얘기를 그대로 쏟아내는 스타일 그리고 사람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 그것이 이인근씨죠.


헌데 이인근씨 유규식씨와는 어떤 관계가 혹시 있으신가요? 글이나 리플 작성하는 스타일이 아주 비슷한데 말입니다.

    모욕죄나 명예회손은 대부분 형식상조사로 끝나고 처벌이 거의 없습니다 처벌이 있다해도 거의 솜방망이 수준입니다
그까짓 죄목으로는 돈을 뜻어낼 빌미가 않된다는 말입니다 상상이 지나치신듯...

    내가 신고할려고 이런글 작성했다는 소설을 쓰시는 분이 할 얘기는 아니네요.

상상을 통한 소설이나 쓰지 마세요.

    그러니까 진영철씨가 평소에 분탕질 하지않으면 이런 반응도 없을거라는겁니다
다른분들의 주옥같이 좋은글들엔 댓글도 아름다운글들만 올라오게 되있는거죠

    이인근씨 당신이 갖난 아기때 똥싸고 했르니 당신 얼굴에 똥을 문질러도 된다는 얘기를 하네요

마음대로 하시죠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분탕질 할려고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고 있군요


헌데 지금 이인근씨 당신이 분탕질

    똥을 좋아하시나본데 그러니까 진영철씨가 앞으로 계시판에 똥을 않갈기면 머라할 사람들도 없다 ...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않되는건가? 참...

    이글에 달린 리플중 똥같은 리플은 당신이 쓴 리플 뿐이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며 분탕질 정당화는 아주 치졸해 보이는군요

원래 사람이 말이 많으면 나중에 탈나게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키보드 많이 두들기면 실제로 말많고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과 별 차이 없어지는거죠. 남자는 과묵해야 합니다. 말많은 남자는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해요~ ㅋ

    ㅎㅎ 장윤성님...님도 말 많으신데요..

예전 일본 에니메이션에서 하던 식으로 표현하면 장윤성님의 그 문장을 이렇게 축소해서 표현이 가능하겠네요


"입 다물라~남자가"

저도 와싸다에서 잠시 키보드를 살짝 두들긴적이 있긴했죠. 그래서 요샌 자주 안하고 있답니다. 과묵해지려고요 ㅎㅎ
전 인터넷상에서 댓글다는건 와싸다가 유일한데 와싸다도 근 한달만에 접속해본거 같네요. 가끔 오면 글들도 더 잘 들어오고 반가운 사람들도 있고 참 조아요~~
아 그리고 전 대화는 주로 여성들이랑 하고 채팅보다는 두 눈을 서로 마주보며 얘기하는걸 좋아한답니다~
제가 먼저 입 다물께요~ 수고하세요~ ㅋㅋ

    ㅎㅎ 나쁜뜻이 아니라 장난입니다.

남자도 나이 많아지면 말이 많아지는 것은 동일합니다.

ㅎㅎ 헌데 요즘은 과묵한 남자 여자들이 싫어합니다.

헐~ 누가 그러죠? 과묵한 남자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100에 100이란 가정이 없으니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말많고 논리적이면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해요. 저랑 내기하실까요?

    헐~~~ 그런가요...

ㅠㅠ

아.. 여성과의 단순한 친밀함, 친구같은사이, 좋은 선후배사이.. 뭐 이런것은 대화도 잘되고 하는게 좋으니 과묵하다는게 오히려 방해가 될순 있겠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들어가면 과묵하다는게 더 좋다라는 의미인데 사람마다 다 틀리니 걍 무시하셔도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