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추해보면, 만약 정권에서 죽였다면 지금처럼 타인의 사체 가져다 놓고 위험천만한
쑈를하곤 잇지않을거 같은데요. 고층건물에서 떨어트려서 자살했다고 위장할수도 잇을테고,
지금처럼 유병언 같지도않은 사체 가져다놓고 끼워맞추기 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살려서 어디론가에 빼돌리려니 조희팔인가처럼 가짜로 죽었다고 하는거겠죠.
유병언이 세월호 침몰 내막을 잘알던가, 다른 중대한 정권의 약점을 쥐고잇을 가능성이
높은거 같은데, 김기춘이 우리가 남이가 플랑카드가 많은것을 말해주고 잇는거 같네요.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계, 정권과의 관계? 완전 복마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