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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첫만남 와싸다 회원님과 몸 싸움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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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22:5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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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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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첫만남 와싸다 회원님과 몸 싸움을 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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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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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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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자게에 꼭 글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이글을 씁니다.
오늘 모 회원님을 밖에서 만났습니다.
차량에 저처럼 AV & people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실 만큼 와싸다를 사랑 하시는 것 같더군요
저도 제 차량에 AV & People 스티커를 10원?에 구입하여(아직 입금은 안했네요) 붙이고 다닙니다만.
여튼 그 회원님 사무실로 가려는데 마침 점심 시간이 되서 밖에서 점심을 먹고 가자고 해서
식당앞에서 만났습니다.
아 그런데 식당에서 나올때 서로 의견이 다르다 못 해 약간의 몸싸움까지 갈 정도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눈앞에 한 아즈매를 놔두고 싸움이 났지 멈뉘꽈?
아즈매에게
이지역 갱제발전을 위해서 타지역에 온 내 돈을 받아야 한다!!!!
그분은 아니다 여기는 내 나와바리다.. 무슨소리냐~~!!!! 여긴 내 동네다~!!
나는 카드를 들이밀면서!! 내카드 받으세요!!! 제발!!!
근데 그분은 난 현찰빵이여!!! 현찰 받으세요!!!!!!
서로 앙대요 앙대요 손을 밀어내고(몸싸움 ㅡ,.ㅡ)
근데 아즈매는 힘조은 사람을 받아 들이셨슴뉘다...
흑흑 그분 팔뚝이 나보다 더 굵으시고 을매나 힘도 쌔시던지..
힘읍는 총소년이 완조니 당했슴뉘다..
담에 울 동네 오시면 배로 보복?하기로 하고
사무실에 들려서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커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목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너무나 유용한 정보들 이었습니다.
여인섭 선배님....
담에는 내가 꼭~~~~ 맛낭거 사드릴께요~~!!!!
면도도 안하고 산적같이 하고 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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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무신 ,,, 무서워서 조심햇구만,,ㅋ
강탈 해 가는 것도 아무말 못하고,,내주고,
이수영님,, 맞아요..제구역인디 말입니다,,
잘생긴 경훈님,, 미안해요,,짜장면으로 때워서, 담에 맞있는 것 사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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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텀 몸싸움 마시구,,눈치껏 화장실가거나 간사이 중간 계산하심됩니다,,
머,,그럼 몸싸움은 안나지만, 먼 가 좀 퍽퍽 해질순 있겠슴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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