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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시기의 정체는 몰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26 09:57:50
추천수 20
조회수   1,473

제목

규시기의 정체는 몰까요?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국정원 알바일까요?



계좌 추적하면 수당이 어디서 흘러오는지 알수 있겠죠.



무슨 특수 임무를 띠고 와싸다에 침투한 예감이 듭니다.



어떻게해야 규시기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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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4-07-26 10:01:25
답글

나는 규시기보다 일찐오빠가 더 궁금해 !! - 종3 비타오백언냐가 -

이종철 2014-07-26 10:06:48
답글

더 이상 관심 유발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보 듯 개보 듯 말입니다...*&&

염일진 2014-07-26 10:08:36

    그러면 와싸다 회원들이 자꾸 떠나서 거의 소멸할겁니다.
규시기 목적이 그거 아닐까요?

이종철 2014-07-26 10:14:42
답글

ㄴ 아닙니다. 인간은 관심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
인간에게는 무관심이 최고의 형벌이죠...*&&

이경식 2014-07-26 10:34:04

    맞습니다,,최고의 형벌은,,무관심,없는사람 취급입니다,,

이재형 2014-07-26 10:46:27
답글

지구인이 아님돠 화성인임돠...

lalenteur@hotmail.com 2014-07-26 11:11:57
답글

불순물?을 걸려 주는 정수기능이 작동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을 안하니 여러분이 얼굴을 붉히게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제 주위의 환갑정도의 연륜이 되신 분들은 금강경 정도(예를 든 것일 뿐. 꼭 특정 종교의 경전을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종교든 무관하며 경전으로 바꿔서 읽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는 지니고 생을 반추하시더군요.

이 무덥고 습한 장마철에 혈압 올리는 일?에 몰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신건강에 해가 됩니다.^^

lalenteur@hotmail.com 2014-07-26 11:21:24

    아참 빠진 것 한가지요. 저는 정체를 모릅니다. 전혀 관심도 없고요. 이상입니다.

이인근 2014-07-26 11:16:53
답글

아이피를 추적해보면 확실한 모습을 알수있겠죠

박용선 2014-07-26 13:15:19
답글

제가 정체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써 있는걸 제가 발견했습니다

지구인 맞구요


분명히 모든 인류는 죄인이라고 확실히 써 있더군요


죄인은 죄값으로 모두가 죽게 되어 있다고 써 있습니다


여기 안 죽고 1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자신있는 분 없을겁니다


그러니

이웃사랑 서로사랑하며 날마다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삽시다^^


육신은 모두 흙으로 돌아갑니다만


그 분을 믿으면 영혼은 본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황준승 2014-07-26 13:57:23

    나는 안 죽고 50년 이상은 살 수 있다고 거의 확신 하는데요.
왜 하필 100년을 기준으로 삼았나요? 무슨 심오한 철학적 종교적 이유라도 있나요?
나 지금 행복하거든요. 100년 이상 살면 뭐가 좋은데요?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거 정말 나빠요.
행복하게 사는 것보다 오래 사는 것에 더 가치를 두는 것 같네요.
그리고 죽고나서 다음 세계에서 영원토록 천사들이 비행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망으로 모여든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참 나빠요. 자기나 자기 가족들 저승가서 잘먹고 잘살기 위한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승에서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무서워요

박용선 2014-07-26 14:05:32
답글

윗분은 부모님이 100억을 유산으로 물려줬으니 받으라고 담당변호사가 100억을 가져왔는데도

끝까지 50억만 받겠다고 고집부리는거 같군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100년 정도 살아라고 했으면


그냥 감사하게 살면 됩니다^^

황준승 2014-07-26 14:09:09

    윗분은 100억 주겠다고 하면 낼롬 100억 다 받겠다고 고집부리는거 같군요....ㅠㅠ
성경에서 인간은 100년 정도 살아라고 되어 있나보죠

지금 말로는 그냥 감사하게 살면 된다고 얼렁뚱땅 얼버무려 놓고는,
교회 가서는 신도들에게 온갖 의무를 부여할거죠?

ksy433@hanmail.net 2014-07-26 21:03:30

    사람수명이 원래 거의 100세 이하 아닙니까? 무슨 성경~ 죄를 지어 100년 이상 못산다구요?
약파세요?

하나~어쩌구 하시는데 진짜 선교할 마음이 있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박용선님의 현 액면가를 보면 긇어오르는 분노에 어디 교회 불이라도 확 싸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박용선 2014-07-26 14:09:40
답글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셨으니

지상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우리의 영혼은 본향을 찾아 돌아가야 합니다^^

끝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천사의 손을 뿌리치면


하나님께서도 할 수 없다 하십니다^^

황준승 2014-07-26 14:14:04

    우리를 언제 파멸시킬지도 모르는 여호와를 어찌 처단할 방법은 없을까요?
그냥 예수님만 믿으며 살면 안될까요?

박용선 2014-07-26 14:17:41
답글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날때의 나이가 75세때였다.
그는 그 연세에 떠났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수명이 100세 전후였던것 같은데..
지금으로 따지자면 나이 50세 중반은 된 나이다.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 자신의 고향을 버리고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단이다.
하지만 부르심에 대한 온전한 순종을 하였었고 그는 그의 고향을 떠나 머나먼 가나안땅으로 갈수 있었다.

박용선 2014-07-26 14:19:32
답글

인류의 조상인 아담은 930세까지 살았었는데

이후에 인간들이 죄를 많이 지으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수명을 120세 정도로 낮추셨습니다

창세기 6장 참조...

남두호 2014-07-26 15:03:59
답글

댓글에는 왜 신고 하는 버튼이 없는걸까요?
댓글도 블라인드 되는 게시판이 많던데..

최만수 2014-07-26 15:04:44
답글

국조원이나 군사이버,새누리 정규직알바 아닐까요? 나름 단어조합하고 논리적으로
세뇌시킬려는 수준이니 봉급도 좀 될꺼 같구,국조원에 문의하면 확인해주려나?
사이트에서 공인된 알바는 아ㅜ런 효과도 끼칠수 없으니 곧 사라지겠죠.

이경식 2014-07-26 15:34:48

    자발적 알바일지도,,, 말은 애국인데 행동은 매국이고 논리의 종착지는 항상,,,,야당타파,,cia

조성훈 2014-07-26 15:06:54
답글

박모님도 윤머시기와 본질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자게에서만큼은).
누구는 정치적인 신념으로, 또 누구는 종교적인 신념으로...오기, 근성 가이.


박용선 2014-07-26 15:34:44
답글

신념도 오기도 근성도 아니고

순전히 영혼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제 시간도 돈입니다^^

이인성 2014-07-26 15:49:28

    과격 이슬람교도가 더러운 육신에 깃든(혹은 개독에 오염된) 댁의 영혼을 구한답시고,
당신 머리에다 총을 쏘면,...디게 좋아하겠군요.
그들의 시간과 노력과 총알까지 다 돈인데..... 고마워 해야하지 않겠수?

조성훈 2014-07-26 16:00:54
답글

박용선님,
영원구원을 위해서라는데, 누구의 영혼을 구원한다는겁니까?
만약 본인이라면 혼자 조용히 구원받아 해피하면 되는 문제인거고,
만약 남의 영혼을 구원한는 뜻이라면... 이건 도데체가... 세상에 오만도 이런 오만이 없을테지요?

근데 게시판에서 그런 댓글 달면 님이든 남이든 구원이 되나요?
지하철같은데서 '불신지옥 예수천국~' 하는 노인네들의 외침이 현실적으로 선교할동에 도움이될까요?
오히려 비신도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또 혐오감만 줍니다, 그건 그냥 그들만의 리그이고 자뻑일뿐.
게시판에서 님의 그런 댓글은 지하철 노인네들의 행위와 거의 같은 성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비신도의 눈에는 그냥 자뻑하는 걸로 보입니다
특정 종교인들을 보는 타종교인들이나 비신도들의 사회적인 시선같은거 절대 가볍게 볼 문제가아닙니다.

이성위 2014-07-26 16:18:06
답글

55년생 용서니는 넝마쒸레기에 규사기와는 사이코또라이 트윈스 민폐오물덩어리일뿐...

유병보 2014-07-26 16:39:17
답글

인간이나 짐승이나 나이가 들면 죽는 것은 당연하고...
화무는십일홍이라했으니..
아무리 이쁜 꽃도 열흘이면 떨어집니다.

왜 자연의 이치를 이름하여 특정종교의 능력으로 미회하는지..
그렇게 특별하고 싶었다면 죄없이 죽는 이들은 구해주고...
악행을 저지른 죄인은 사멸하는 능력을 보여줘야지요...

특히 이땅을 더럽힌 그사람은 어떠한 벌로 죄과를 치룰것인지 빨리 결단하시지...
무슨 계산을 하느라고 아직도 답이 없으신가요?

박용선 2014-07-26 17:27:11
답글

ㅎ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주시고

날마다 숨쉴수 있도록 공기를 주시고

시원한 물도 주시고 비를 내려 주시고

먹을 양식을 주시고

결혼할 여자도 주시고

꼭 닮을 아이들도 만들어 주시고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천만명 서명운동이라도 벌려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까요^^

범사에 감사가 넘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그리하면

불평 불만 불신마귀들이 혼비백산 떠나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재경 2014-07-26 17:29:36
답글

미친 것을 언제까지 방치해야하나,,,,

이석주 2014-07-26 17:38:28
답글

용선이라는 님은 곹 구원파같은 거 하나 창시할 거 같다능 ...
멘탈수준이 유병언 이상으로 사료됨.

조성훈 2014-07-26 17:49:57
답글

박용선님,
지능적인 개독안티인가요?

박용선 2014-07-26 18:34:24
답글

유병언씨나 정부관계자들이나 유가족들이나

온 국민들이

성경에 나오는 욥의 자식들이 몰살 당하고

찢어지는 심정에

하나님을 계속 원망만 하다가


마침내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통회자복하던 모습을 보고


위로받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욥과 같은 믿음이 없기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만을 바랍니다.......

조성훈 2014-07-26 19:08:08
답글

사탄이 하느님에게 내기를 걸어서, 지상에 '욥'이라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깊은 사람이 있는데, 저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다 주면 하느님을 욕하게 될 것인지 아닌지 내기를 하게 되었는데, 하느님이 허락을 내리고 사탄은 욥에게 재앙을 가져다 주고. 사탄은 우선 사고와 전염병으로 욥의 재산을 모두 날려버린다. 그 다음에는 도적 떼가 몰려들게 하여 낙타를 죽이고 집이 무너지게 하여 욥의 자식들을 모두 죽였다. 마지막으로 욥을 피부병(부스럼)에 걸리게 만들었다는데...
참 입에서 욕나오는 내용이네요.
하나님이라는게 사탄과, 지 한테 충성하는지 안하는지, 사람목숨 가지고 내기하다니...
하나님은 사탄과 참 잘 노시네요. 뭐 불알친구같아보이네요.
내 눈에는 다 그놈이 그놈으로 보입니다만ㅋ

조성훈 2014-07-26 19:14:04
답글

님,
뭔가 인용을 하시려면 꼭 신약에서 찾으시길...

박용선 2014-07-26 19:29:19
답글

욥기는

깊은 신앙인들은 다 하나님의 경륜에 무릎을 꿇게되는

위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정말 열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는 죄인 그 자체일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이성위 2014-07-26 19:32:30
답글

규시기와55년생 용서니 미칭게이 트윈스=개두마리..뒤질랜드에서 변사체팔자들..

박용선 2014-07-26 19:34:15
답글

여러분들도

욥의 고난을 보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라고 놀리는

욥의 부인과 친구들처럼 되지 마시고

주신 분도 거두신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욥의 위대한

믿음의 고백을 본받으시기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이종호 2014-07-26 20:27:28
답글

참 여러사람들 얼굴에 변 칠하고 자빠졌는데 자신은 그것도 모르니 참 ..

쓰레기 줏어다 애먼 사람 뒤통수 치라고 가르쳤는지....ㅡ,.ㅜ^

조성훈 2014-07-26 20:30:04
답글

저런 분들 사상 기저에는 근거 없는 선민사상과 천박한 도덕적 우월감에서 비롯된 싸구려 동정심. 즉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우월한 이들이니 신앙 없는 딱한 이들을 구원할 의무가 있다는 저열한 사고가 기반에 깔려있고 또한 자기는 구원받았으니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는 동정심이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관점에서 보면 불신자들은 전부 지옥에 떨어지기로 예정되어 있는 사형수 같이 보겠죠. 문제는 교리상으로는 틀리지 않다는 점. 결국 그들 딴에는 선행을 하는 것이며 그 사이에 있는 고난은 악마의 시험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내야 하는 것...물론 전도를 하지 말라는 것 자체가 무리이고 또 자신은 구원받았는데 전도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자기들 딴에는 이기심일 수도 있는 것...

하지만
신앙은 결국 개인의 자유에서 비롯되는 거니 강제적인 전도는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올바른 방법으로 전도하지 않는 것은 올바르지 않는게 전세계 기독계의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유튜브에서도 한국 개독에 관한 좋지 않은 영상들이 다수 올라와 있어 전세계인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기도 하고,
하긴 뭐 한국식 개독근본주의 , 이게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딱히 답이 있는거도 아니고 ...

박용선 2014-07-26 20:50:05
답글

옛날에는 나도 목사 세명을 상대로 설전을 벌렸던 적이...

그러나

죽을 병 걸려 하나님께 치료받고

수없이 하나님을 뵙고보니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인생 자체가 바뀌었답니다


옛날에는 저도 여러분들과 같았습니다

윤춘주 2014-07-26 21:04:40

    28.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것은 제사에 올린 음식입니다" 하고 말하거든, 그렇게 알려 준 사람과 그 양심을 생각해서, 드시지 마십시오.
29. 내가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판단을 받습니까?
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비난을 받을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33. 나도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나 스스로의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이로움을 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윤춘주 2014-07-26 21:07:02

    박용선님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다고 맹목적인 전달은 지혜로운 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 잘 보십시오

이종성 2014-07-26 20:50:28
답글

예수그만 나불대라 지겹다

이종호 2014-07-26 21:02:40
답글

그냥 쓰레기 암푸를 관짝 삼아서 어여 칠성판이나 영접하길....ㅡ,.ㅜ^

이재경 2014-07-26 21:05:22
답글

여기에 다른 종교 믿는 분도 많을 것이고, 다른 종교 신자가 할 말이 없어서 가만 계시는 것도 아니죠.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데 속담치고 틀린 것이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개독교가 다른 종교 상대로
말싸움 즉 논리로 하면 이길 종교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메이저 종교인
천주교와 논리대결해도 개독교 100패,
불교와 논리 대결해도 개독교 100패.
개독교 신학 줄기란게 천주교에서 가져온 것이 대부분이니 원조 천주교와 싸워봤자 완패...
정교하고 방대한 불교철학과 논리로 싸워봤자 역시 완패...
심지어는 이슬람교와 말싸움해도 패합니다. 왜 패하냐고요? 한글로 된 이슬람포교서적도 몇 종 있으니 구해 읽어보면 압니다. 개독교가 이슬람교 비방하고 비하하며 함부로 깔 정도로 이슬람교가 이론적으로 허당인 거 아닙니다.이슬람교가 칼만 들고 설치고,야만적인 짓은 다 골라하고,종교적 내용은 텅 비어있는데 8억명이 따르는 세계2번째 신도수의 종교가 됐을까요?개독열성교인님에겐 세상이 다 발 아래 있는듯 우습게 보이고,타 종교는 허술하기만한듯 보일지 몰라도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기만하진 않겠죠....
타 종교신자가 입이 없고,논리가 없어서 가만 있는 줄 알고 하잖은 개소리로 날뛰시니...

문지욱 2014-07-27 11:13:21
답글

요즘 와싸다가 왜 이모양이냐 아 진짜 짜증나서 못 오겠네

박만춘 2014-07-27 13:17:43
답글

용서나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 만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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