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은 더이상 선박침몰에 의한 어린학생들의 희생이 아닌 정치사건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내부의 분란을 일으키는 매국야당의 흔한 술수와
박근혜 정부를 흔들어 대한민국의 경제외교적 개혁를 방해하려는 미국의 공작활동의 먹이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존립을 뒤흔들려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자는 플랭카드를 든 자들의 환한 미소 뒤에 존재하는 백악관과 미의회의 모습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모략극의 배후가 누구인지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