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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래요.. 전 방금 어느 교장 선생이 유병언이가 무슨 죄가 있노... 언론 플레이에 놀아난 좌파들이 문제다..그러네요..불경기 원인이.....
집에 오는데 회사앞 횡단보도에서 어떤 남자사람 잡아가던데 담배꽁초 버렸다고
반드시 해야 할 세월호 진상 조사와 수사권 보장 등 핵심 일처리는 제대로 하지 않고 헛발길질하듯 엉뚱한 화풀이하듯 유씨 일가 잡기에 골몰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화통터지는 노릇입니다.
새누리당의 검사 출신 주모 놈 말대로 교통사고에 불과한 일을 가지고 왜 택시회사 사장, 그 딸, 아들 모두 잡는답니까? 웃기는 일이죠.
아..이게 머 이래..시나리오가 넘 허술한데...
동네 어귀에서 나이가 한참 먹지도 않은듯한 60살 안팎의 인간들이 맥주 마시면서 세월호 사건은 안타깝지만 그게 수학여행 중 일어난 사고지 왜 청와대가 책임져야하냐? 유가족 뒤에 새정치민주당이 조종하는 거 같다...라고 씨부려대더군요. 어떤 인간은 정부가 배 타서 죽으라고 했나? 왜 정부 비방하냐? 하고... 그냥 죽으면 늙어야한다는 말만 실감났습니다.......
1-4-1002라고하죠? 그렇케 또 세월은 흘러 가네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