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A,B,C 츠자를 얘기한 적 있었지요
근데 한명 더 이씀뉘다..여기 회사 직원은 아닌것 같고
그 츠자는..한국어 강사 임뉘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한국어 츠자 강사한테 1 대 1로 겅부를 하는 니뽕 사람이 있슴니다.
근데 이 츠자가 왜 이뿌냐고요?
몸매는 별로지만 얼굴은 항상 긍정적인 이미지로
언제나 웃는 얼굴이며, 학생의 언행과 눈과 귀를 열어
잘 듣고 잘 봐줍니다.
인상을 쓰거나 무표정인 모습은 한번도 보지 못 해씀다.
성심을 다해 웃으며 듣고 봐주는 긍정적인 이미지의 얼굴
정말 이지 이쁩니다. 비쥬얼도 이뻐효..
나도 한국어 공부나 개인 강습 받을까 부다..
ㅡ,.ㅡ;;
글고 보면 반대루 나는 잘생긴 총소년일껌뉘다..
비록 불량덕트를 탑재 했지만,
내가 여그서 육두문자를 쓴다는 글을 봤능데
버럭~~~ 저는 좃바께 모르능 차칸 총소년임다.
좃은 국어 사전에 찾아 보시믄 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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