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자기 글에 자기가 추천하는 낯간지러운 짓을 하는 그런 소인은 아닐듯하고요,,,
그렇담,,, 윤xx 씨가 쓰는 글을 진짜 맘에 들어 추천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얘기인데요.
참,,,궁금합니다. 어떤 분들인지;;; @@
ㅎㅎ
제가 50이 넘으니 한가지를 깨닫게 되더군요.
" 세상은 넓고 똘아이도 많다. " 입니다...
아~~ 참,,, 제가 40넘으면서도 한가지 깨달은 것도 있어요...ㅎㅎ
" 나이 30넘은 사람의 가치관은 절때 바뀌질 않는다. "
한창때는 뭔가 인생을 잘못사는 후배에게 술도사고 같이 놀아두 주면서 바꿔볼려고
노력하던 시절이 있었죠.
다,,,부질없는 짓이란 생각이 딱 40이 넘으면서 들었어요..요즘은 그런 맨땅에 헤딩하기는 안합니다.
아마,,,회원님들도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실텐데요.
뭔가 상식적이지 않은 주위사람을 겪어본 경험들은 다 있으실 겁니다.
상식? 보편적인 지식?
어찌보면 참,,,쉬운 단어인데 그게 어려운 사람들도 많더군요.
참,,,다양한 세상입니다.
오늘 불금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구요.
전,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같이 맛난 쌈밥을 만들어 먹을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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