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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신문에서 소설이 난무하고 상대편 깎아내리는 신공들이 대단한지라..
현재 기사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번뿐 아니라 전부터도 이스라엘이 선빵 날리고 발광..팔레스타인 얼떨결에 당함
그경우에 '둘 다 그만해라' 이런소리 해댔죠

어차피 미국 꼭두각시로 세워 놓은 인물인데 그의 인물 됨됨이를 떠나 한계야 명확하죠.

감투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야 뭐 대통령 나온다고 하면 좋아하겠지만,,,,,

그냥 나라끼리 돌아가면서 앉히는 바지사장입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할 수 없는 것은 전세계가 다 알고 있죠. 그렇지만 어차피 이번 임기로 끝날텐데 비난할 것은 비난하고 앞장서는 시늉이라도 보여주어야 합니다.

반기문 이분은 국제적으로 성공한 분이지만 훌륭한 분은 아닌듯 합니다. 최소한 제게는.

그저 매끄러운 매너와 의전술로 바지사장 역할을 잘하지만 소신있고 양심적인 발언은 별로 못하는

눈치 잘보고 진급 잘하는 우리나라 외교관의 전형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국제적으로 성공했다고 존경들 많이 하더군요.

un총장도 까라면 까야하는 그런세상인것인가요??? 하기사 목숨걸고 발악하지않을바엔 까라는데로할수밖에요~~ 그러니 유병헌이사건도 윗 선에서 까라는데로 깟겠죠~~~쿡민들이 믿건말건 아무문제없다는듯이~~

미안합니다.
제글 지웠습니다.
뭔가 분란을 일으킬만한 소지가 되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눈이 침침해서 총격받았다고 읽고 들어옴

"이스라엘이 휴전협정을 제안했는데도 하마스가 받아들이지 않아서 지금 사람들이 죽어나간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본질적인 문제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2012년에도 하마스는 이집트의 중재로 이스라엘의 휴전안에 도장을 찍었는데, 그 조약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었습니다. 민간인 학살도 계속되었고요. 중재자인 이집트 또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유일한 통로인 지하 터널을 다 폭파해버렸습니다.

협약을 먼저 깬 건 이스라엘 쪽인데 여기서 하마스가 또 다시 도장을 찍을 이유는 없는 거지요. 어떤 팔레스타인 사람이 트위터에 '우리는 200명 희생자의 피를 헛되이 낭비하고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오늘 죽으나 서서히 죽어가나 똑같다'고 쓴 것을 봤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점령 때문에 팔레스타인도 협정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겁니다." (냐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5407

    맞습니다. 전형적인 프로파간다입니다.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데, 양비론으로 뒤덮고 있네요.. ㅠㅠ

이스라엘은 악의 화신입니다.

예전에 코피아난 총장은 할말은 하는 편이었잖아요.
그래서 미국의 심기도 건드리고 그랬던 것 같은데요

유대인의 95% 이상이라는 아쉬케나짐은 히브류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일까요. 아쉬케나지(시온주의자들이 여기에 해당)는 셈족이 아니고 야페스의 후손이라던데요.

아직도 이사람에게 차기 대통령 후보로 미련 같은 분이 있던데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미국에 이익이 우리나라에 도움 된다는 자일 뿐 입니다.

오늘 스타머시기 다방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매장마다 긴 줄이 있더군요...

내가 무심코 마시는 커피가 총알이 되고 미사일이 되어 힘 없는 사람들을 죽인다고
생각해서 전 그 커피는 마시질 않는데 거기에 긴 줄을 선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 총격 ! 아니군요. 그런데 그 글을 보는 순간에도 제 뽕가슴은 의젓합니다. ㅠㅠ

반기문씨가 개인 인격으론 괜찮습니다. 하지만 국가지도자나 국제사회 지도자로는 적합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