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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전의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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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22: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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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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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전의 소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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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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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연관되어 자신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입법 저지하고 개기는 인간들과
유병언이에게 뒷돈 받고 혜택받아 주둥아리 닥치고 있는 인간들의 자자 손손들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세월호에서 피어보지도 못하고 스러진 어린 꽃잎들이 겪은 것 그 이상의
죄를 받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세월호에서 어린 우리 자식과 손자녀석들이 차가운 물 속에서 숨져간 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정치꾼들은 여권이 어떠니 야권이 어떠니 세월호는 잊고 자기들 당리당략들만 떠들고
자빠졌습니다....개 자 식 들....
전 그동안 이곳 와싸다에서 10여년 간 푼수 짓을 하면서 자게에서 희로애락을 했지만
한번도 정치와 종교에 관한 한 관여치 않고 모르쇠로 일관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목숨들이 숨져간 것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당리 당략에만
누깔들이 시뻘개진 개나리당과 구석기 미련당 정치꾼들의 작태에 저주를
주고 싶습니다...
줘도 못 쳐먹는 놈들이나 없는걸 만드는 개누리나.....
그리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교리로 개소리 하고 자빠진 한 쓰레기....
왜 먹칠을 하고 있는데도 가만히들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개신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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