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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개하는 회원님들께]윤규식을 왜 제거 못하는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24 20:55:50
추천수 21
조회수   1,540

제목

[분개하는 회원님들께]윤규식을 왜 제거 못하는가?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이장님도 어쩔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ㅡ,.ㅡ^



이곳 사이트도 자유로울 수 없는 곳이란 것 다들 아실겁니다..

쓰레기통도 다 뒤지는 인간들이 이곳인들 감시하지 않을까요?



혹자는 회원수 얼마 안되는(?) 사이트까지 ? 이렇게 이야기들 하시지만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사타구니까지 훓는 일을 하는 곳이 있는데....



그 분도 그 인간을 왜 떨궈내고 싶지 않겠어요?



그 인간의 글에 대해 수모와 모욕을 주는 글에도 대꾸없이 시종일관

중심을 잃지 않고 초지일관의 글을 올리는 것은




안기부 댓글녀와 흡사하단 생각 해보지 않으셨나요?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에서도 대선개입까지 하는 판국에

이런 허접한(?) 사이트에서 암약하는거 정도는 우습지 않겠어요?..........





그 인간도 한낱 가족을 먹여살리려 영혼을 팔아버린 한 직업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피에쑤
: 규식씨...아니면 아니라고 하고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살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식들의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이곳에서 분탕질 하는 것이 과연 인간으로서 할 도리인지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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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2014-07-24 21:00:29
답글

인간으로서의
대접은 이시간 이후로 끝입니다
쓰레기 같은 자식이지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놈은
욕먹고 채찍질해야 합니다
ㅠ ㅠ

translator@hanafos.com 2014-07-24 21:01:29

    걍 무시허능 거이 상책 아니것서요?

translator@hanafos.com 2014-07-24 21:00:33
답글

"이장님도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에 공감 100배입니다.

이범우 2014-07-24 21:03:14
답글

ㅎㅎㅎ 여기 와싸다는 박 넝마 할렐루야~색희하고, 박ㅈㅅ 또라이 넝마색희, 그리고 윤무식
전번에 공지한 이장님 탈퇴 한다는글이, 그리고 이장님이 올린 신입회원 환영 해달라는 글이
이런 쓰레기 색희들하고 같이 가겠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장님은 이런거 신경쓰기 싫으니까, 투명잉간으로 있겠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

ㅎㅎㅎ여기 와싸다는 순수회원을 젓같이 보는곳인가 봅니다.
글치 않고서야 다수회원이 싫어하는 색희들을 안 짜르고 하는거 보면 말 입니다.
여기도 이제 점점 소리전자 꼴이 되가는군효,
순수회원들은 다 떠나고 고물 넝마로 사기치는 사깃꾼과 도둑놈에 업자색희들만 있는 소리전자요,ㅋㅋ

이종호 2014-07-24 21:07:37
답글

ㄴ 범우님...사업을 하는 오너의 입장과 회원과는 엄연한 생각과 행동의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이장님이 그리 하는 것인냥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발음되기식 욕설도 그리 보기 좋진 않게 보입니다.
ㅎㅎㅎ , ㅋㅋㅋ 이런 표현도 별로 지성적이게 보이지 않습니다...

염일진 2014-07-24 21:08:54
답글

혹시 이장님이 어떤 협박이라도 받으신 건 아닐까요?

이종호 2014-07-24 21:11:32
답글

ㄴ 전 그리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이 규식씨를 제거하자고 하는 이야기를 거듭 할수록 이장님의 입지를 좁히게 하는 것이 되기에
그 인간은 더욱 더 자신의 소임(?)을 더 하기 위한 강도를 더욱 더 높여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현회 2014-07-24 21:11:58
답글

무시가 상책이면 여기에데가 패륜이나 기타 등등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군요. ㅋ.
운영진은 일차 필터링해서 게시판 내에서 법적인 다툼이 없게 관리 할 최소한의 책임이 있는 거임.
근데 니들이 알아서 해라..뭐 이런 거면 게시판을 왜 놔둠..걍 폐쇄하지.

백광현 2014-07-24 21:12:40
답글

똥도 세상의 일부 입니다... 아름다운 것만으로 세상이 채워지질 않죠.. 전 그 분들의 글을 보면서 화가 나거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보고 지저분 하다고 생각하지 화를 내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분리수거 확실히 하거나 소각장에 보내면 더 좋겠습니다만, 엄마부대가 판치는 이런 세상에 와싸다에 쓰레기가 좀 왔다갔다 해야 위신이 서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 떠들고 싶은 것 떠들게 놔 뒀으면 합니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생계인지도 모릅니다. 수 많은 친일파가 생계를 이유로 나라를 배신했지요.. 만주군 장교의 딸이 대통령을 하는 판인데, 이것이 무슨 대수 겠습니까? 와싸다에는 통 크신 분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하하하

구현회 2014-07-24 21:16:06
답글

게시판 똥을 치울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는게 아니라 운영자에게 있는 겁니다.
언 넘이 맨날천날 똥 싸 재끼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니 들이 알아서 피해 가라..뭐 이런거 아닙니까 ?
협박요..협박은 개뿔... ㅡㅡ; 설사 협박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운영자가 법적으로 해결 할 문제죠. 그럴 배짱도 없다면 뭐 하러 합니까.

정상환 2014-07-24 21:18:21
답글

스르륵 처럼 블라인드 처리되면 글쓰기 제한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강제 탈퇴는 쇼핑몰 입장에서는 좀 거시기 하죠;;;;

염일진 2014-07-24 21:20:50
답글

개인 싸이트에서..다른 회원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많이 입힌다는 운영자 판단이 있다면
브라인드 회수에 따라 일정 기간 글 제한을 하든지요.

정말 협박에 의해 윤규식을 탈퇴시키지 못한느 현상이라면

우리나라는 다시 예전 독재로 돌아 가고야 마는 겁니다..이건 아니죠.

이종호 2014-07-24 21:21:54
답글

최소한...자신과 딸린 직원들의 생계가 달린 사이트의 회원수 감소 및 존립이 달린 문제에 대해서
국가관이니 어쩌니 해가면서 통큰 이야기를 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난 그냥 대범하게..
국가적으로 거시적으로 이런것 보다 더 큰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버러지들도
포용하고 넘어가는 국민들도 있는데...
이까짓 한 인간가지고...
이렇게 포용하면서 넘어가자고 툭 던지듯 나는 배포 큰 사람인 양 이야기 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역지사지로...
내가 사이트 운영하는 사업자인데 이런 인간이 회원수 감퇴시키는 행위를 해도 대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내 배때기 불러 있으면 남들도 배터져 죽는 줄 알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현회 2014-07-24 21:25:32
답글

어떤 게시판도 회원으로부터 신고가 많으면 그게 법적인 문제가 있든 없든 시스템적으로 블럭을 시킵니다.
그리고 그게 법적인 문제가 없으면 운영자 권한 하게 해제를 시키기도 하구요.

누가 상업 사이트 장사하는 걸 뭐라 하는게 아니죠.
상식적인 게시판 운영을 하라는 겁니다. 장사 하지 마라는게 아니죠.

무식한 제가 보기엔 걍 방치하는 겁니다, 항상 그랬듯이....
그리고 이후에 떡고물로 이벤트를 던지죠. 제발 그러지 마라는 겁니다. 사용자가 무슨 병신도 아니고.

이종호 2014-07-24 21:27:22
답글

저도 그게 답답하고 안쓰럽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자체 내규를 만들어 걸러낼 수 있는데 굳이 방치(?)를 하고 있는지....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외압(?)이 있어서 이도 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것이 아닌지? 답답해서 입니다...

구현회 2014-07-24 21:28:15
답글

게시판 문제도 그렇습니다. 게시판의 개선에 대한 요구사항이 개선된게 아닙니다. 걍 땜빵이지.
어떤 와싸다가 사용자가 이딴 식의 개판 사이트를 바랬습니까 ? 어쩔수 없다...뭐 어쩔수 없죠..돈이 안되는 게시판이니.
근데 사용자의 요구사항은 개 뭘로 알면..답은 뻔하죠. 걍 글타는 겁니다.

구현회 2014-07-24 21:30:11
답글

외압에 의해서 자기 게시판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 병신이죠. 내 장사판..또는 내 나와바리도 관리 못하고 외압에 의해서 사용자가 욕을 하든 말든 걍 방치하고 있는 건데...... 뭐 웃기는 거죠.

이인근 2014-07-24 21:31:54
답글

만약 어떤 압박때문에 그렇다면 차라리 정치종교계시판으로 강제이동을 권합니다 이건 다른사이트에서도 시행하고있는 방식이죠

구현회 2014-07-24 21:32:28
답글

외압에 의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면 어떤 또 다른 외압이 들어오면 법적인 근거도 없이 사용자 개인신상도 홀라당 다 넘길 수도 있는 겁니다.

이종호 2014-07-24 21:32:29
답글

ㄴ 현회님...^^ 분개하시는 것도 다 이곳 와싸다에 정이 들었고 애정이 있어서 그리하시는 것 다 압니다....
저도 참 답답합니다.
윤모시기와 박 쓰레기....ㅡ,.ㅜ^
전에 박*천이란 한 회원으로 인한 분란으로 많은 좋으신 주옥같은 귀빈들이 대거 탈퇴하시거나 잠수하신 것이
너무 초기 대응을 등한시 한 운영진의 안일한 대처의 결과물인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protectwater@hanmail.net 2014-07-24 21:33:15
답글

12년째 들락거렸는데...요즘 처럼 탈퇴하고 싶은적은 없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즐겨찾기에서 빼버릴까? 고민합니다

구현회 2014-07-24 21:34:51
답글

걍 냅 두세요....외압이 들아와서 관리 못하면 걍 떠나아죠...뭔 그리 게시판 하나에 목심을 거시는지.

이상희 2014-07-24 21:40:46
답글

"어이구 그래쪄요! 엉아가 혼내주께! 때찌 때찌!! 혼내줬다 이제 됐지??"
뭐 이런 거 달아주거나 동문서답만 줄줄이 달아주면....

길성호 2014-07-24 21:42:49
답글

외압이라면 운영진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정말 그렇다면 떠나가겠습니다.
만약 운영진이 윤씨에게 동조하는 거라면, 그 경우도 바로 나가겠습니다.
둘 다 희망이 없는 경우지요.

이종호 2014-07-24 21:44:17
답글

ㄴ 현회님...저도 요즘 흔들리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도 이렇게 짜증나는 와싸다 게시판은 여지껏 본 적이 없습니다.
사이트 운영도 그렇고 하루에 한페이지도 넘어가지 않는 것도 그렇고...

몇몇 골수(?) 애정을 갖는 회원님들의 글로 근근히 이어가는 게시판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av게사판도 그렇고 모든 게시판들이 과거의 와싸다와 같지 않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어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지랄을 치면서 게시판을 떡칠을 하니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이상희 2014-07-24 21:51:33
답글

진짜 박거시기 생각나네요...그 분 지금 뭐할라나?
전 먹고 사는 게 빡셔서 그런지 그냥 무관심모드로 지내니
크게 불편하진 않은데요...

bjkim33 2014-07-24 22:04:56
답글

제가 잠시 와싸다를 접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것이었습니다 ...
싸우는 회원들보다 방관하는 영자가 더밉기도했고요 ...

몇년째 당골로 가는 식당이 있씀니다 ..
가면 친구들도 만나고 친절한 주인장도 만나고

근데 식당 현관앞에 좌판펴놓고 출입하는 손님들까지
불편하게하는 목소리큰 넝마장사가 있어요 ..
처다보기도 싫은데 갈때마다 봐야되요 ..

홀에 들어가서 반가운분들 만나고 인사하고 자리에 앉을려면 ..
옆에서 싸우고 난립니다 ..
맨날 허구헌날 ....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그 주인공은 변함이 없습니다 .
마치 옆사람과 싸우기위해 오는사람같습니다 ...

홀에서 쌈판이 났으면 어찌해야 합니까 ...
근데 주인이나 직원들이나 그냥 못본척 합니다 ...
지겹기도 하겠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

손님들도 지겹습니다 ..
하루이틀도 아니고 ...
이거 무주공산도 아니고 .......

근데 왜 다시왔냐고요 .... ???

예전엔 하루 쟁일 와서 놀았는데 요즘은 그냥 5분이상 있는일이 거의 없어요 ..
이건 다시온것도 아니고 안오는것도 아니고 ... ^^;;

안타까워요 ..
정말 안타까워요 ..

이종호 2014-07-24 22:16:10
답글

봉진님은 한동안 안들어 왔었잖아요....ㅡ,.ㅜ^ 이곳에서 속썩은 회원님들의 마음을 모르실겁니다....
참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전엔 하루종일....지금은 아침에 로그인. 3분 서치. 로그아웃....저녁에 잠깐 로그인...한페이지 그대로....

bjkim33 2014-07-24 22:21:23

    을쉰 그래서 탈퇴 한거였어요 ..
제가좀 예민해서 혐오스런것들은 도저히 두번보기 힘들거든요 ..

당시에도 그런글를 썼었죠 ..
토끼노루 다떠나고 승냥이랑 늑대들만 남을꺼라고 ....

이종호 2014-07-24 22:27:01
답글

ㄴ 봉진님...그래도 털 벙거지랑 내 기타는 돌려주시기 바랍니다...ㅡ,.ㅜ^ 아무리 대구리가 삭았어도
내 털벙거지랑 기타는 돌려받아야 한다는 거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국현 2014-07-24 22:55:07
답글

윤규식이 노리는게 꾸준히 끈질기게 개짓거리 해서 이런 게시판을 와해 시키는거죠.

고로, 우리도 꾸준해야 합니다. 꾸준하게 지치지 말고 말이죠

이종호 2014-07-24 22:58:35
답글

ㄴ 조국을 지키는 현님의 태극기가 나부끼는 한 쓰레기들은 조만간 제거될 거라 믿습니다...

김해강 2014-07-24 23:22:17
답글

저도 와싸다 10년 넘는 생활중에 이처럼 이름만 봐도 스트레스가 만땅으로 차오르는것은 처음 겪는 일입니다.
블라인드되면 아예 글을 옮겨주세요..다른 게시판으로 ...이름만 봐도 일단 스트레스 팍 올라갑니다.

최대선 2014-07-24 23:29:05
답글

회원들이 중지를 모으고 휘둘리지 않으며 냉정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어떤 경우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권태형 2014-07-24 23:54:52
답글

이장님이 와싸다가 게시판을 운영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와싸다 게시판은 와싸다 영업에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요?
회원들이 못살겠다 나가겠다고 하면 솔직히 상품구매할 수 있는 회원들이 떨어져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분탕질하는 회원에 대해 어떤 규제를 못한다면
비싼 돈들여 서버 확장해서 게시판을 운영할 이유가 없는거죠.
다른 사이트처럼 상품문의 게시판만 만들어 운영하면 운영비 절감이 될 것입니다.
그럼 지금같은 분란이 일어나지 않겠지요.

이런 분개의 글이 올라온다는 것도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라오는 거죠.
점차 분탕질에 게시판 글들이 사라지면 솔직히 와싸다 매출도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이텔 AV 동호회에서 시작헀으니 하이텔이 어떻게 기울었는지도 아실 줄 압니다.
아마 직원 여럿 짜르셔야하고, 점점 판매할 수 있는 상품들이 줄어들기 시작하겠지요.
때로는 서서히 때로는 빠르게 진행되겠지요.
제 생각에는 중고장터만 붐빌것같습니다.


만약 외압이 있다면 내부 게시판은 운영진을 만들어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예전 하이텔 하이파이 동호회나 AV 동호회처럼 말이죠.
운영진이 내규를 만들어 게시판은 운영한다면..
그렇다면 외압에서 피해나갈 수 있겠지만..
그 역시 와싸다 게시판을 만든 목적이 모호해집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인성 2014-07-25 00:27:20
답글

1. 무식이는 단순 카피족이 아닌 생산자.
(SNS에 돌리는 글처럼 교묘함이 없고 감정개입이 심함, 변똥과 비슷한 패턴)

2. 강성회원만 빠지면 끝나는게 아닌 (너만 없으면 된다는 사고방식)
그들이 나서기 때문에 침묵했던 회원들의 불만이 커짐

3. 와싸다 = MLBPARK (운영주체와 회원성향)

정상환 2014-07-25 02:30:46
답글

댓글로 먹고 사는 종족이니 쌩까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발 댓글 달지 마세요 ㅠㅠ

이재경 2014-07-25 02:33:51
답글

무식이가 생산자라는 견해에 동의200% 입니다.

daesun2@gmail.com 2014-07-25 04:56:18
답글

윤규식씨 규제를 가하면 어버이 연합이 출동하는것 아닐까 하는 점을 쳐 봅니다.

zerorite-1@yahoo.co.kr 2014-07-25 07:11:38
답글

재료로 사용할 엄청난 데이터는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만들고, 실전에서 뛰는 사람들은 그 DB에서 적절한 것을
추출하고 활동 게시판에 맞도록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는 듯 합니다.

이종호 2014-07-26 00:28:48
답글

저도 재숙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들이대는 것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감정에 초지일관 부패정권을 옹호하는 이야기로 일관하는 것 자체를 보더라도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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