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소설을 보충하면
그 사람은 국내에 없을 수 있습니다. 어떤 이가 서두르지 않아서 일 수도 있고 정말로 노력했는데 놓쳤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 사람도 급작스렇게 나가다 보니 재산을 해외에서 뽑아쓰기가 만만치 않거나 상당한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그사람이 어쩌면 먼저 연락을 했을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손익을 잘 따져봤겠죠.
한쪽은 이대로 그 사람을 못잡고 계속 욕을 먹느냐 한번 강하게 욕을 먹고 사건을 끝내느냐의 문제고
다른 한사람은 재산을 지킬 수 있느냐의 문제죠.
영화의 반전으로 써도 될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월호 침몰부터 구조상황 유병헌검거작전 시신처리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쥐와 닭이 콩까는듯한 해괴망측하게 지랄들을하고있읍니다~~~차라리병신삽질하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정부발표를믿느니 예수님이 세상을창조했네를 믿겠읍니다~~~

유명브랜드 해외 고급 신발이라고 사기를 치더만 다 뻥이네요.
뭘 좀 알고 떠들었으면, 세월호 전원구조 됐다고 뻥칠때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