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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하게 치느님의 원조를 따지다뇨... 그냥 맛있게 드셔요~ ^^
저는 페리카나에서 처음먹어본 양념통닭맛이 여지껏 최고였거등요....ㅋㅋㅋ 꼭 알고싶네요...
그집이 그집이에요 .. 기냥 같은 한집이라는 이야기임돠 ~^^
나그냥 페리카나 할래요~ㅋㅋ
멕시칸이 처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다음 페리카나. 그나저나 현재 닭계의 지존은 교촌이 아닐까...
승호님 반갑습니다.^^ 양념치킨 처음 먹어본게 처갓집이였는데... 요즘은 거의 비슷하던데요.
페리페리페리카나~ 페리카나.치킨이 찾아왔어요~ 매콤달콤 맛있는 페리~ 페리카나 치킨
ㅎㅎㅎㅎ 네 처가집 멕시칸 인가 카나 인가 그리고 페리카나 옛날 생각 나네요....^^
진짜진짜 그옛날 원조는 귀가길 아빠들손에 들렸던 명동통닭이지요 ..
인천에는 인현통닭 이 유명했어요... 그리고 저는 일반 통닭이 아니고 양념통닭의 원조가 누구냐 메이커중에 누구냐 이거죠... 그 위로 따지면 닭강정이겠지요... ㅎㅎ
승호님 베트남 TV에 '별그대' 방영되는 시점에 '원조 한국치맥'가게 하나 여시면 대박 나실 겁니다^^
제가 도민준 이군요.... ㅎㅎㅎ
도민준 사칭하다 가녀린 여자들에게 다구리 당한 남자들 여럿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까지 그런 불상사를 자초하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