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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이든 국과수든 도대체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없는 세상!

진짜~~~~~좋게봐줄래도 좋게볼게 하나도없어요~~~이런엉성한시나리오는 어느작자머리에서??? 닭???처럼 돌대가린가봅니다~~

와 길다

신발길이를 기준으로 전체신장을 알수있을텐데...
뼈에서 지문을 확인하는 국과수 수준이면 충분히...

아...이거 예전에 미국 시체농장의 시체부패 실험과 대조해보면 좋을것 같군요..

거진 몇달째의 상태와 흡사해보이는데..그거 보고 우울해서 다시보고싶지는 않은 영상이었는데...

한껏 부풀어오른 몸통이 다시 줄어든 상태에 있고,두개골부분만은 그걸 더 넘어선 말기상태..두개골만 유난히 벌레들이 뜯어먹었나?

머리통과 몸통 부패상태가 현저히 달라보입니다.

왜 대가리는 따로 떨어져 더 빠른속도로 부패되었나? ...

천안함때부터 이 건까지 국민들을 정말 각 방면에 전문가로 만들려 하는군요...

천안함이나 이번 건이나 참,,,,, 제대로 좀 각본을 써서 믿으라고 해라.

하긴 믿어주는 인간들이 더 많으니 태연하게 저짓하고 있겠지만,,,,,

이제 국민을 법의학 전문가로???
법의학 과목을 꽤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지만... 부패 속도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 텐데...

상식수준에서 생각해도 이런 사체에서 지문을 뜰 수 있나요????
도대체 발표하는 것이 도무지 신뢰할 수 있어야지요...

시체를 들어내니 시체가 있었던 자리에 풀이 죽어있는 사진을 봤습니다.
시체 아래의 풀은 지난겨울이후 새싹이 자라지못해 누렇게 죽은상태로 있는데 시체가 입고있는 겨울옷과 더불어 지난겨울부터 저자리네 있었던거라 추정됩니다.
그리고 손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보니 거의 부패한상태에 구더기가 엄청나게... 그런상태에서 지문이 남아있을리가...

이건 뭐 국민들을 바보 병신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참 기도안찹니다.

저기서 어떻게 지문이 나오나? 저게 어떻게 2 주 된 사체인지? 말이 되는 얘길 좀 했으면.
6개월 이상은 된거 같네. 그리고 키도 유병언은 160 도 안되는 작은 키에 통통한 체형인데
저건 마른 체형에 키도 크다고 하던데, 체형 정도는 맞는 걸로 갖다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