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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知자만 나오믄 울렁증이 있어서리 패스함돠...*&&

    다행이네요.....허위 신고 안눌러서...~

ㄴ모아서 나중에 한 방에 보낼껌돠...*&&

본인이 강력히(?) 원하셔서 허위신고 꾹 누질렀슴돠.....
저 지혜를 발휘한거 맞죠?.......... =3=3 =3

3은 역시 3 번 써야 3삼함돠~

    예..창연님은 지성인입니다...~

좋은 비유같습니다.
간혹 다 깨진 구슬을 꿰어서 목에 걸어주겠다는 사람들이 있어 곤란하죠.
깨진 구슬로 만든 목걸이는 자칫하면 목에 상처를 내니까요..
그 정도가 심하면, 죽을 수도 있죠.

지성은 그런 깨진 구슬과 좋은 구슬을 구분하는 시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가 합니다.

쉬운 속댬을 어렵게 풀어주시니 무슨 말인지 잘 몰겠슴돠..허위신고감은 아닌 것 같아 아무것도 안 누질렀습니다.

쉬운 속담을 좀 어렵게 풀어 보니 뭔가 좀 있어 보이지 않나요???

    있어 보이십니다....연배가.... 3=3==3=333333333333

구슬이 서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다→지혜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지식

색경은 여름에 보내야 고마와 한다→지성

지성까지 가기는 힘이 들것 같고.. 지혜까지는 한번 ㅎㅎ 해볼까요? 그러나 기본은 지식이네요.

그럼 박지성이는 워떤 지성인감요?...ㅡ,.ㅜ^

저는 감성이 풍부함뉘돠.
ㅠ.ㅠ

저는 피부가 脂性임뉘다.
脂食을 마니 해서 그렇씀뉘다.
脂醯는 아직까장 못머거 봤씀뮈다.

전 지혜를 머거본거 같씀다....~.~!! (비밀임돠)

구슬 꿰 차시고 지혜롭게 잘 쓰신 을쉰이 여기 계시다능데.. ..
ㅡ,.ㅡ

음..점점..댓글이 산으로.....가는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