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참 막잘 드라마도 아닌데 "와싸다의 진영철" 을 사칭하면서 그들이 행하는 짓중에 하나가 바로 진짜를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헌데 "와싸다에 진영철" 을 사칭하던 사람들은 웃게기도 한명이 아니었습니다.소위 말하는 찌질한 인간들중 적지 않은수가 나를 사칭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럼 여러분들께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별것도 아닌것으로 생각한 와싸다에 남길 글들로 인해서 파생된것들을 가지고 "진영철" 인 나를 반대로 매장시킬려는 시도의 대상이 됐을때 그것도 와싸다의 진영철을 사칭하는 자들은 공통적으로 일단 나를 매장시킬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온갖짓을 다 행했을때 저는 어떻게 판단 행동해야 옳았겠는지 말입니다.
저는 도청 해킹을 당했었고 온갖 모함에 시달렸습니다.지금도 모함은 하나 하나 벗겨지고 있지만 새로 생겨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 고향에서 조차도 나를 사칭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사칭 이유는 "와싸다의 진영철과 영철이 일리 없다" 라는 것이 주요한 이유였죠.
내가 와싸다에 돌아온 이유?
"내가 나를 입증하기 위해서" 라고 정의할수 밖에는 없습니다.나는 나인데 와싸다의 진영철이 나라고 얘기하면 세상 사람들이 믿지를 않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와싸다의 진영철을 사칭한다" 라고 비도덕적이라고 몰아갔었죠.그러면서 가짜가 나를 가짜라고 손가락질 하는 상황은 왔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비열하고 어리석은가 요 몇년간 빼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내가 와싸다를 떠났다면 와싸다와의 인연이 완전히 끝나고 나도 와싸다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와싸다 또한 나한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나는 돌아오지 않았을 겁니다.
어르석은 자들이 헛소리에 놀아났기 때문에 결국 나는 돌아올수 밖에는 없습니다.내가 나임을 입증해서 허리석은 자들의 허리석음에 대해서 정곡을 찌를수 밖에는 없었으니까요.
남을 사칭한 자의 말로는 "사칭으로 흥한 자는 사칭으로 망하리라" 특히 나를 새누리당 지지자로 생각하고 사칭한자들은 그로 인해서 망신살이 뻣쳤죠.
다수는 항상 옳고 똑바르고 올바르다? 대중은 아주 쉽고 흔들고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 경험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기본적인 룰을 여겼는가? 나는 와싸다에 돌아온 것을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자력구제"
p.s dp 로 돌아가라구요? 무슨 악의적 의도로 그런 얘기를 하는지 질문하지 않을수 없군요.내가 와싸다를 떠나는 순간 내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코멘트 다는 것이 좀 저어됩니다만,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매몰되어 계신 것 같네요.
사칭, 도청, 해킹, 다수의 횡포, 모함, 공격.. 키워드를 뽑아보니 피해의식이 굉장하신 듯..
와싸다가 그 정도로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저라면 과감히 와싸다질을 그만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