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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사실이라면 대책없는 년넘이고, 저런 마인드로 입만 열면 나라를 .. 국민을 위한다는 그들의

일상적인 작태에 저정도 해프닝은 이젠 별로 화낼일도 아니라능 ..

김태호도 문제이지만 v 자로 포즈 취하며 활짝 웃고
기념 사진 찍은 저 여성 분의 사고 방식이 정말 문제입니다.

전에 산부인과 간호사가 영아 사진 돌리다가 문제가 커진 사건이 상기되는......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정치공세나 하면서 단원고 학생들 거리로 나가게 하고 생업에 복귀해야할 학부모님들을 국회로 끌어들이는 천인공로할 매국 야당이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 딴지걸면 표가 나오고 먹고 살 돈이 생깁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자릿세 뜯으러 다니는 폭력배들과 먹고사는 방법이 너무 비슷하지 않습니까?

저런 미친년을 봤나?

어데서 브이질이얏!!

다행히? 여자는 대원이 아니라고합니다. 의용대원이라는데 머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찍어주는 늠은 관련자인것 같은데
저러한 일들이 이젠 당연하고 무감각해집니다.

* 반면 같은 날 영결식에 참석한 소방 홍보대사 가수 김장훈이 영결식 후 자신과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중년 여성에게 "사람이냐(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리를 뜬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직자의 무개념 행태와 대비되고 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