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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우문이네요..

우선 의도가 없다면, 당연히 없다고 답하겠죠.
의도가 있다면, 절대로 의도를 드러낼 답을 하지 않겠죠...

이러나 저러나 답은 정해져 있지 않나요?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만 불순한 의도냐 순수한 의도냐에 대한 떠보기 정도 입니다

하는 행태로 봐서는 나쁜쪽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당연히 갭처하겠다는 말은 혼자 지껄인 헛소리입니다
그것보담 먼저 진영철님이 그동안 이곳와싸다에서 분탕해온 행위들은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설마 그글들을 지우시진 않았길 바랍니다

    이인근님 스스로 다는 댓글이 분탕질 하자고 시비거는 거라고 생각해 본적 없습니까?.


은근히 사람속 긁어대면서 그런 대응 안나오기를 바랬나요?

    진영철씨의 분탕질이 없으면 당연히 진영철씨가 꺼려하는 댓글도 없겠죠

ㄴ

이인근씨 합리적인 의견 개진이 불가능 하면 혼자사 노시죠.

의견교환과 분탕질을 구분하지 못하죠.



"이런 의견이 틀렸다고 보고 나는 이런 생각이다" 이것이 의견교환이고 "니가 어쩌구 저쩌구 나쁜놈 어쩌구" 이런 리플다는 것이 바로 분탕질 유도죠.


그러니까 이인근씨 본인 스스로부터 분탕질 유도를 하지 마시죠.


언제 초등생 같은 의견이라도 하나 개진한 적이 있는지 앉아서 반성이라도 한번해 보시죠.

    아니죠... 합리적인 의견에 대해 반론이나 항의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인근씨 당신이 있잖습니까?

혼자 분탕질 유도 하고 있다는 생각 해본적 없어요.



이인근님 물고 늘어지는 글의 리플들 살펴 보세요.


분탕질 유도와 의견 교환이 어떻게 다른지 알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지금 물고 늘어지는것은 내가 아닌것 같은데??...

    그동안 본인이 나한테 쭉해온 일이 결과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는지요.


사람 감정을 긁어대는 목적과 이유가 뭐엇인지 확인한번 해야겠으니까요.


그래야 님을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옳은지 결정할수 있거든요.

    나에게 물고늘어지고 시비거는건 상관없습니다 단지 여기와싸다에서 회원님들을 상대로 분탕질해대는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