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상태 - 이말은, 결국 유병언 얼굴확인 불가.



10개의 손가락 지문중 단한개 일치 - 이말은 결국 손가락 9개는 확인불가.



유병언 형의것과 DNA 일치 - 결국 유병언과 DNA 일치여부는 알 수 없음,



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까







유병언과 그 일당들이 이 연극으로 대한민국을 속일 수 있다면

유병언은, 이 1%의 한수로, 유병언 유대균 유혁기 유섬나 김혜경등, 관련 이들은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된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밀항도, 해외도피도 가능하게 된다. 유병언에게는 정말 지금이 기회

나중에 살아잇는것이 밝혀지면, 지금의 결과들이 잘못되었었다고 변명하면 그만일뿐!!!



유병언 주변에 있는 유병언을 돕고자 하는

검찰경찰 그외 내부의 지능범들 머리 정말 잘썻네요



300%이상 결단코, 유병언 사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경은 또 대충대충 의혹만 남긴체 맞다고, DNA도 일치한다고 해서 사건을 마무리하려 들겠지요

또, 맞으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겠지요, 국과수 또한 거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맞다면 국민앞에 모든 두개골과 뼈들을 공개하고, 유병언의 치과 기록을 뒤져서라도

발견된 사체의 두개골, 치아, 손가락뼈, 뼈의무개, 모든 뼈들을 녹여서라도 한점 의혹 없이

정말 유병언과 100%일치 하는지 국과수에서

세월호 특별법과 함께. 세월호 유가족회에서도, 100번이고 사체에 대해 검사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관참시 란말이 생각이 납니다.



부관참시 [剖棺斬屍]

죽은 뒤 큰 죄가 드러난 사람에게 극형(極刑)을 추시(追施)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지금도 살아있을 것으로, 해외밀항 시도 또는 해외 도피해서 버젓히 살아있을 유병언.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유병언에게 죄를 묻지 못할정도로 도덕적헤이가 삼각한 상태라면,



유병언!! 반드시 죽어서라도, 부관참시 될날이, 죄를 물을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