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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참고 지켜보지않으면 어떻할건데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인데 몽둥이라도 휘두를깝쇼?

    삐딱선좀 적당히 타시죠.

참고지켜 보지 않는다는 것이 뭉둥이 휘두르는 것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이죠?


이번에 유족들니 경찰서에서 참고 넘어갔죠

꼴같지 않은 소리 적당히 하시죠

    헛 ˝꼴같지 않은 소리 적당히 하시죠˝ 이말 캡쳐해둘께요 감사요

괜히 노망에 가까운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용돈벌이행동에 민감하신것은 아니겠죠? 아닐거라 믿습니다
점잖으신분인것 같은데 함부로 막말하시면 아니되지요

    ㅎㅎ

사람 슬슬 감정 건드리면서 쬐금이라도 감정반응 나오면 갭처해서 나중에 이용하시겠다


본인 사고 방식과 비슷한 사람과 어울리기를 권해 드립니다.


의도적으로 슬슬 긁어대는 걸로 보이니까요

관변이냐 아니냐에 대해서
일단 일당 문제는 취재된 것이 있으니
http://blog.hani.co.kr/catalunia/41602
이 글을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ps. 한겨례 허재현 기자의 글입니다.

    그러니께.관변.단체는 아닌데.자신들 내키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편항된.사람들이군요

어버이 연합과 그 대표되던(지금은 아닌)사람을 취재한 기사는 여렀 있습니다.
일당이나 식음료를 제공할 만큰 여력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자발적 참여는 맞는 말인데

인원수가 좀 될 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일단 자발적 참여로 동원할 수 있는 인원에 한계가 있고
관광버스나 봉고라도 섭외해야 하고
점심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물품도 준비해 줘야 하고

이걸 단체 자비로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노인네들이 회비를 내는 것도 아니고 자발적 민간 후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좀더 큰 공식적 관변단체나 기관으로 부터 직접 받거나 하는
큰 후원이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현재 그부분에서 가장 유력한 설은
외부 지원을 그 대표가 꿀꺽하고, 활동비 정도만 지출하는 것이란 설이라 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이나, 내역이 구성원에게 투명되게 공개 될지는 의문이구요.

실제로 허재현 기자가 취재하기전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자금이 흘러간 흔적이 있다는 기사도 있었던것으로 봐서
용돈벌이도 아니고, 그냥 광신집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감각이라고 보입니다.

관변 단체 맞지요. 운영비가 어디서 나오는지만 조사해보면 금방 알수있는데,
무슨 대만되면 항상 나타나서 분탕치고잇죠. 뇐네들이 뭘 안다고 거길 나오겠는지,
다 저 위에서 돈주고 시킨거겟죠. 그것도 국민세금으로,

관변인지는 모르겠는데
변은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 맞지요
따끔한 첨언이 거슬리리다면 진영철씨가 즐겨 놀던 DP로 가시던가요 거기엔 정치계시판이 따로 있어서 보는사람이 적어 않가고 이리 비비대는가보죠?
애초에 이곳 와싸다엔 다신 않오기로 하고 떠난신걸로 아는데 남자시키가 한입으로 두말 하면 등신 취급받지요

    본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고 싶으면, 다른사람의 것도 존중하셔야죠.
말로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그러면서, 하는 행동은 정 반대잖아요.

    당연히 모든이들의 의견은 존중받아야합니다 하지만 목적이 분탕이나 다른불손한 의미가 담겨있다면 예기가 달라지지요
물론 이글은 해당없습니다 자료들을 따로 링크해야겠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이런식으로 리플 달아 대니까 당신이 시비 건다는 겁니다.

http://defence21.hani.co.kr/30394

관변은 아니라도 지원은 받을수도 있죠

官便 단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