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우 2014-06-26 10:51:26 조회수 45 공감수 1
유병언은 절대로 생포되지 않습니다.
유병언이 생포되어 입을 연다면 닭년 패거리와 떨거지들 중에서
그야말로 개박살날 것들이 수두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은 닭년과 그 패거리가 세월호 참사의 모든 책임을
유병언에게 떠넘길 셈으로 생쑈를 벌이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요즘 들어 유병언 가족을 줄줄이 잡아들이는 것도 순전히
7.30 보선 직전까지 당국의 발표와 쓰레기 언론의 보도를
그대로 믿는 우매한 국민들을 최대한 속여넘길 셈으로
열심히 추적하고 수사망을 좁히는 것처럼 벌이는 사기극입니다.
닭년과 그 패거리들이 바라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유병언을 비밀리에 붙잡아 두었다가 보궐선거 직전에
교살하거나 독살한 다음 유병언이 목을 맸다거나 음독 자살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허위보도를 내놓는 것이겠는데
저의 추론으로는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70% 이상입니다.
유병언은 7월 30일 이후로 영원히 실종되거나
아니면 보궐선거 직전에 변사체로 발견되거니 둘 중 하니지
생포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확실히 예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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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x x 2014-06-27 00:26:58
그렇게 까지 할까요? 전 이미 프랑스로 뜬거 같아요. 남부에 작은 시골 마을 통채로 산 이유가 있었겠죠. ㅎㄷㄷ
황 x x 2014-06-27 00:33:47
닭년과 그 패거리는 저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서슴지않는 악종들입니다.
부정선거, 개표조작, 간첩조작 등으로 그 야비함과 악랄함이 백일하에 드러났잖습니까.
유병언이 프랑스로 떴다면 운이 좋은 거고 운이 나쁘다면 변사체로 발견(?)되겠지요.
그리고 어젯밤에 각 메스컴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무지 어설프네요.ㅋㅋ
국과수에서 dna가 일치 한다고 하는데, 유병언이 dna는 채취한것이 어느집 휴지통에서 침이 묻은휴지뿐
이였는데,ㅋㅋ 한국에 첨단 과학수사 죽이네요.
경찰간부가 더운 한여름에 동복을 입고 근무를 하나효? 너무 더워 보이고 너무 어설프네요.ㅋ
순천경찰서장 오늘 아침에 짤렸답니다.ㅋㅋ
암튼 대한밍국 대단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