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를 손석희 때문에 몇 번 보다
유나의 거리를 보게 되었는데
작가 분이 그 유명한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를 집필하신 분이더군요
파랑새는 있다.. 이 드라마는 제가 직접 KBS 에 문의해서 받아본 작품이기도 합니다.
요즘 참 재미납니다. 출생의 비밀이 극의 흐름을 결정하는 각종 드라마 사이에서
그래도 좀 볼만한 드라마고... 파랑새는 있다 느낌이 조금 나더군요
참 재미납니다.
그리고 일본드라마 중에서 볼만한 것 하나.. 히어로가 다시 시작 했더군요
기무라타쿠야 께서는 늙지도 않는지.. 그 날카로움은 아직 살아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