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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부친 유병언 유착설 제기한 김한길 안철수의 유병언 지키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22 14:12:11
추천수 31
조회수   1,678

제목

나경원 부친 유병언 유착설 제기한 김한길 안철수의 유병언 지키기

글쓴이

이범우 [가입일자 : 2009-09-17]
내용
 
 

 


 

7.30 재보궐선거에 열기를 더하고 잇는가운데,

또 다시 나경원 동작을 후보에 대해 흑색선전을 펴고 있다.

1억 피부과로 재미본 박원순과 그 지지자들은 지금도 그 거짓말을 뉘우치거나 반성, 사과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이번에 동작을에서 나경원 후보가 기동민은 월등히 앞서나가니 다시 흑색선전으로 올가매려고 하고 있다.

새정치년에서 안철수가 박원순의 심복 기동민을 후보로 세우고
그 기대가 크질 않자 정정당당을 버리고 흑색선전으로 재미보려고 하는 걸 보니,
철수는 정말 철수해야 될 것 같다.
보도자료를 보니 새정치년의 유은혜 원내대변인이 나경원 후보의 부친과 유병언을 엮는 발표를 했다.

국제뉴스를 빌어,
유병언 일가의 사업체 자금관리와 경영을 총괄한 인물로 지목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대표와
나경원 후보의 부친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것.
링크하기 싫은 일요찌라시라서 캡처화면을 보여드린다.

 



이에 대해 변희재는 트위터에서,
새민련 안철수, 김한길패들,
애초에 유병언 특별법부터 반대하며 유병언 지키기에 나선 자들이
이걸 나경원에게 덮어 씌웁니까?,,라며 반박을 햇다.

지금 시중에는 sns를 통해
유병언의 장학생 사진이 돌고 있는데,
그중에 새정치년의 유력 정치인들과 진보당 종부기들 사진이 다수 들어있는 형국이다.
자신들에 불리한 일엔 철저하게 입다물면서,
그저 표벌이 하기위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선심이나 쓰는 안철수와 김한길, 박영선 패거리들..

유병언 측근과 가까이 지내면 모두 세월호 책임져야 하고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노?구체적인 상황없이 그저 찔러보는 새정치년들.
그 입 닥치기를 바란다.
김한길은 유병언 특별법을 왜 그리 극구 반대하노?

친하노?
출처: http://august8027.blog.me/2200640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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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훈 2014-07-22 15:00:38
답글

댓통년, 닭년은 들어봤어도 새정치년은 또 처음듣는 말일세.;.....ㅎㅎㅎㅎ

최봉환 2014-07-22 15:17:51
답글

듣보를잡을 인용해 ㅋㅋㅋㅋㅋ 믿을게 없어서 변희재를 믿수?

그나저나 사실부터 바로잡읍시다.
1. 박원순은 나경원 1억 피부과 공격한 적이 없다.
나꼼수와 언론에서는 공격 했어도, 박원순 캠프에서는 한적이 없소이다.
잘 찾아보고 다시 생각하시오.

2.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위 수사권 부여 반대하는데, 세월호 특위에 수사권이 부여되면 알아서 잘 유병언 조사할 건데,
굳이 유병언만 띄어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을 하자는 이야기는,
수사결과를 대통령이 맘대로 제한해 보겠다는 속셈이니 오히려 유병언 감싸기는 새누리당이 하는거아니요?

3. 유병언 장학생은 명단이라며 돌고 있는 사진은 근거도 없는그냥 뜬소문이오.
각 한명한명에 대한 근거가없다면, 말 그대로 악의적인 비방인데, 이런 헛소리에 휘둘리지 마시오.

이범우 2014-07-22 15:34:14
답글

서영교 의원 질의에 황교안 장관 "확인해보겠다"고 답해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동작을)의 부친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측근과의 유착 의혹에 대한 서영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중랑갑)의 집중 추궁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나경원 후보의 부친이 유병언 일가 사업체의 자금관리와 경영을 총괄한 인물로 지목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렇게 가까운 사이는 충분히 수사대상, 조사대상이 될 수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어 "김필배는 세월호 참사 직후 미국으로 도피했는데, 어떤 연결고리라도 알아보는 것이 기본 아닌가"라고 지적하면서 "(검찰이)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말했다.

서영교 의원은 "장관이 살펴보지도 않고 '불법이라면 조치하겠다'라고만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재차 지적했고, 이에 황교안 장관은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서영교, 김용남 후보 재산 의혹 '선관위' 조사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은 21일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의 재산 관련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결산안 비경제부처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해 "재산 축소 신고는 공직선거법의 중대한 위반에 해당한다.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중대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자신이 소유한 논을 지목 변경해 건물을 사고팔았지만 이런 내용은 전혀 신고하지 않는 등 실제 토지가격보다 3억7,000여만원을 축소 신고한 의혹을 받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이의제기를 떠나서 선관위의 임무인만큼 관련 내용을 정확히 조사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고, 김용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은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범우 2014-07-22 15:40:58
답글

유병언 순천 변사체 유병언 밀항 나경원 김필배 !!

유병언 73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 되는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는데 지난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되 변사체에서 dna 검사를 벌인 결과 유병언 전회장의 dna와 매우 흡사 하다고 확인되었더군요.

그리고 나경원과 유병언의 관계 의혹 제기 되면서 나경원 부친과 유병언 최측근의 긴밀한 관계..
알면알수록 사람의 속마음을 알수 없다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는 사건이 아닐수 없더군요. 유병언과 나경원 부친 김필배 그리고 구원파의 관계 해명 촉구를 했다지만 미심적은것은 정말 어쩔수 없더군요.

그리고 유병언 순천 변사체 의혹 사건을 보면 유병언이 도주한 비밀병장과 차로 약 10정도 거리에 있는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밭주인의 신고로 발견되었는데 다시 상당히 부패가 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얼굴을 알아볼수 없기 때문에 DNA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슨 소설을 쓰는건 아닌차 참 의아해지는군요.

보기만해도 영원히 살려고 하는 꼼수가 아닐까 아님 짜고 치는 고스톱?? 일치면 일치지 거의 일치 ?

참나 붙잡히면 목아지 날아가는 의원들 참많이 있을듯 한데 그냥 잡히게 나두겠냐만은 어떻게 해서든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그러니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왜 느닷없이 변사체라는 말도 안되는 쪽으로 사건을 몰고 넘어가서 얼렁뚱땅 덥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왜 안잡을까? 왜 못잡을까? 무슨 노친네가 귀신출몰한것도 아닌데. 이제 살아야 얼마나 더 산다고 잡히면 죽어넘어지는 자들이 상당히 많으니 일부러 안잡는건 아닌지......

이제는 숨겨주기 바쁜자들 참많이 있네요. !!끝이 안보이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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