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선거에 열기를 더하고 잇는가운데,
또 다시 나경원 동작을 후보에 대해 흑색선전을 펴고 있다.
1억 피부과로 재미본 박원순과 그 지지자들은 지금도 그 거짓말을 뉘우치거나 반성, 사과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이번에 동작을에서 나경원 후보가 기동민은 월등히 앞서나가니 다시 흑색선전으로 올가매려고 하고 있다.
새정치년에서 안철수가 박원순의 심복 기동민을 후보로 세우고
그 기대가 크질 않자 정정당당을 버리고 흑색선전으로 재미보려고 하는 걸 보니,
철수는 정말 철수해야 될 것 같다.
보도자료를 보니 새정치년의 유은혜 원내대변인이 나경원 후보의 부친과 유병언을 엮는 발표를 했다.
국제뉴스를 빌어,
유병언 일가의 사업체 자금관리와 경영을 총괄한 인물로 지목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대표와
나경원 후보의 부친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것.
링크하기 싫은 일요찌라시라서 캡처화면을 보여드린다.
이에 대해 변희재는 트위터에서,
새민련 안철수, 김한길패들,
애초에 유병언 특별법부터 반대하며 유병언 지키기에 나선 자들이
이걸 나경원에게 덮어 씌웁니까?,,라며 반박을 햇다.
지금 시중에는 sns를 통해
유병언의 장학생 사진이 돌고 있는데,
그중에 새정치년의 유력 정치인들과 진보당 종부기들 사진이 다수 들어있는 형국이다.
자신들에 불리한 일엔 철저하게 입다물면서,
그저 표벌이 하기위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선심이나 쓰는 안철수와 김한길, 박영선 패거리들..
유병언 측근과 가까이 지내면 모두 세월호 책임져야 하고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노?구체적인 상황없이 그저 찔러보는 새정치년들.
그 입 닥치기를 바란다.
김한길은 유병언 특별법을 왜 그리 극구 반대하노?
친하노?
출처: http://august8027.blog.me/22006405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