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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 한 복판서 침몰한 타이타닉... 넘어지면 코 닫는 곳서 좌초한 세월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22 10:52:23
추천수 20
조회수   1,045

제목

대양 한 복판서 침몰한 타이타닉... 넘어지면 코 닫는 곳서 좌초한 세월호

글쓴이

이재경 [가입일자 : 2010-01-07]
내용
 20세기 초  침몰한 타이타닉...



21세기 첨단과학 시대에 침몰한 세월호..



수 천명 탑승한 초대형 타이타닉



기껏 수 백명 탑승한 세월호



엄청나게 먼 대양 한 복판 멀고 먼 곳에서 침몰한 타이타닉



섬마을 바라보이는  본토 코 앞에서 좌초한 세월호



엄청나게 큰  타이타닉



타이타닉의 몇 분의 1도 안되는  세월호



어둠 속 추운 바닷 속   침몰한 타이타닉



따스한 봄날 환한 대낮에  옆으로 드러눕기만한 세월호



가까운 곳서 도움 바랄 수 없었던 타이타닉



어업작업선 여기 저기 있고,헬기로는 금방인 곳서   사고 당한 세월호.



영화 타이타닉 좀 다시 봐? 자칭 해양 조선 전문가여...그 유명한 영화 아직까지 안 보고 ,정치공부만 했써예?ㅋㅋ









비교가 안됩니다.

세월호 탑승객 전원 구조 못한다면 매우 이상하겠죠?



 심지어 감사원 감사 결과로도  100% 구조가능이라고 결론 내렸는데  아주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배가 물 속 침몰하면 철판이 찌글 찌글 찌그러진다는 자칭 해양 조선 전문가라는 자도 세상에 존재하더군요. 물론 그런 소리 추종하는 저능아도 몇 몇 있더라구요.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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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2014-07-22 10:56:33
답글

닭똥집을 '쪽쪽 빨기' 좋아하는 애들이죠.
일명 병신들이라고 불리는.....

이재경 2014-07-22 10:57:38
답글

윤규식씨는 내 글에 댓글 금지-

translator@hanafos.com 2014-07-22 10:58:40
답글

자칭 해양 조선 전문가의 답변이 기대됩니다.
대답이 궁해서 그냥 찌그러질 확률이 매우 높기는 하겠지만요.

윤규식 2014-07-22 10:58:44
답글


바로 코 앞에 수영하던 아이가 질식사하는 곳이 바로 바다입니다.

바로 몇 초 전까지 앞에 있던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가는 곳이 바다입니다.

수영 10년동안 했다고 큰 소리치던 사람도 급류에 휩쓸려 사라져가는게 물입니다.


무식한 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선박은 도크에서 건조하고 난 후 물을 채워 진수를 하게 됩니다.

물이 채워지는 그 순간부터 철판은 우그러집니다. 물을 채우는 도크 앞에서 철판이 우그러지는 소리를 들으면 섬짓해지기까지 합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미약한 존재이지요.

주영준 2014-07-22 14:28:58

    니 자식이 불쌍타~~~ㅉㅉ

이재경 2014-07-22 11:01:50
답글

바다에서 가장 깊은 심해 11000 m까지 들어가는 기록을 세운게 1960년도입니다. 심해 잠수정을 사용해 미국 해군이 세운 기록이지요. 50년도 더 된 일인데 지식수준이 그 때보다 떨어지는 어떤 인간이 있습니다.

윤규식 2014-07-22 11:07:41

    철판이 우그러지는 것과 심해로 들어가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철판이 우그러진다고 해서 외피가 곧바로 해체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강도 이상의 인장응력이 가해지면 용접부위부터 찢겨져 나갑니다.

그리고 해상을 운행하는 선박과 심해잠수정은 외판의 두께도 다르고 공학적인 설계도 완전히 다릅니다.


갈수록 무식하다고 자랑하시니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주시려 하시나요?

이재경 2014-07-22 11:35:42

    바로 위 답글... 글 보며 무슨 뜻을 읽었는지? 동문 서답. 기도 안 막힘...

김학주 2014-07-22 11:03:11
답글

규식아 비교 할 것을 비교해라 글구 넌 댓글도 달지 말라고 했잔냐 븅신세끼야

윤규식 2014-07-22 11:04:41
답글


나이를 다 합치면 저보다 몇 백살은 되실거 같은데 정신연령은 다 합쳐도 우리 아이 다섯살 때만도 못 하신 것 같습니다.

중국상해에 머물던 시절 거리를 걷고 있는데 고개를 숙이고 구걸을 하는 분 옆에 더러운 옷을 입은 아이가 퇴약볕 아래에서 넋이 나간듯 앉아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 아이 앞 쭈그리고 앉더니 표정을 살피다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건네주더군요.

항상 받기만 하던 아이가 스스로 베풀줄 안다는 사실에 놀랐고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다섯살 짜리 아이도 퇴약볕 아래 앉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데 수백살도 넘는 인간들이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다는게 그저 놀랍습니다.

이재경 2014-07-22 11:07:30
답글

윤규식씨~ 젊잖게 내 말할께...

할 말 있으면 별도 글로 써~ 내 글에 댓글 달아 악취 풍기지 말구...알았지?

윤규식 2014-07-22 11:10:40

    조선소에 아무나 출입시켜주는게 아니니 직접 경험하시기 어렵겠습니다만

혹시라도 조선소에 근무하는 분이 주위에 계시면 직접 물어보십시요.

진수할 때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잠수함 전쟁영화보면 잠수함이 심해로 들어가면서 나오는 소리보다도 더 날카롭고 거대한 자연의 힘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윤규식 2014-07-22 11:11:59
답글

그 악취는 남에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입에 오물을 달고 있으니 말할 때마다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자신이 풍기는 악취입니다.

이재경 2014-07-22 11:18:21
답글

귀 먹었냐? 구식아.

윤규식 2014-07-22 11:22:06
답글

90년대 학번에 30대 나이이면 한창 고생하면서 일을 배워야 할 시기이지요.

스스로 인생을 허비하시기에 너무 중요한 시기입니다.

쓰레기 매국 야당이 이 땅의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인생을 허비하도록 만들고 있으니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이선동 2014-07-22 11:30:26

    여기가 과거 독일이라면 님은 히틀러 뒤를 핥고 있는 것이고, 북한이라면 김정은이를 추앙하는 것입니다.

규식님 왜 인생을 낭비하고 사시나요?

보다 더 진화하고 고등한 생물로서 거듭나실 생각이 없나요?

이승규 2014-07-22 11:44:07
답글

뭐 하는 놈인데 이런 병신같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지... 쩝~

참.. 저런 식으로 무식하기도 힘든데... 정말 여러가지 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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