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하다.이 군상들. 몇 억은 맘에 안 찬다구,10억이상씩 현찰박치기로 챙기려구 발광하다 , 것도 모자라 여러 영구혜택 노리고 세월호 특별법운동한다는 유가족들...
이 탐욕을 꿰뚫어보고 횡재 노리는 신종 유가족이란 직업이 생겼다는 글을 돌리는 모 종교 회원...
세월호 사건 초기부터 줄곧 우려해온 사항.. 한 맺힌 유가족들 이상한 사람들로 만들기...가 요즘 꽤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물론 바꾼애 부정선거의 일등공신 국가조작원이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고, 최대 협조자는 870만 회원을 거느린 모 종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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