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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식이 그 분은 야당까는데만 관심있지요.

그 분이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김정은을 까기 보다는,
숙청당한 간부 당원을 씹는데 인생을 바치면서,
그 놈 때문에 북한이 망했다라면서 살겠지요.

좀 더 일찍 독일에서 태어났다면,
히틀러가 나쁜 놈이 아니라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욕했을 겁니다.
하이 히틀러 하면서 말이죠. ㅠㅠ

같은 지배세력인데 그놈이 그놈입니다. 그리고, 한강에 있는 콘크리트는 서울 사람들이 반대 안 한다는 불편한 진실.. 둥둥섬도 반대 안 한다는 사실..

    전 서울 사람인데, 둥둥섬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냥 수상 쓰레기죠.

항상 보면 새누리가 정권 잡았을때 경제도 엉망이고 국가부채도 아주 많이 늘어났죠.
고로 새누리,한나라가 나라 말아먹은 원흉들이죠. 윤무식이는 공부 좀 더하고 반성도 해야겠죠.

무식이가 그렇게 존경하는 박정희도 말년 경제가 파탄지경으로 치달았죠.
전두환은 세계를 휩쓴 3저의 덕 톡톡히 봐 경제가 기사회생했구요.
90년대엔 새누리가 구제금융 일으키고...
잘 보면 새누리가 편협한 경제정책운용으로 결국은 국가적 위기를 불러오곤했죠.
그나마 이렇게 성장한건 무능한 새누리보단 국민노력과 민간분야가 더 힘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이 imf극복하고,
노무현이 엄청난 외환 창고에 그득채워 넘겨주니
이명박 개독이 세계금융위기 넘을 수 있었죠.
그런데 명박개독과 뒤이은 바꾼년이 하는 짓 보면 특히 서민경제 앞날이 캄캄한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