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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절운동 추천합니다. 일반 근육운동하고 달리, 호흡수련이되어서 숨이 깊어지고 그에 따라 단전에 기운이 모입니다.
현대인들 머리많이 쓰고 컴퓨터해서 심화가 오르고 기가 자꾸 위로 뜨는데 특효입니다. 얼굴이 열감있는 사람은 열감이 사라지고 몸이 균형을 회복합니다.
단지 동영상 자세히 보면서 호흡과 자세에 신경써서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오히려 모릎이나 관절에 역효과 옵니다.

자세 참조
http://blog.daum.net/rnanscjs

기공이나 태극권 같은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안쓰는 근육을 쓰는 운동이고 유연성 운동 입니다...그리고 좀 유명 하다는 한의도 찾아 보시기 권합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셨다니 근무력증 같은건 아닐거 같지만 종합 병원에서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추천 합니다. 허리, 하체 운동에 최고 입니다.
운동량도 많고 지루한? 헬스보다 훨씬 더 활동적이며 적당한 긴장감이 몸에 활력을 줍니다.

http://climbmonster.com/?page_id=49
이 사이트 보면 서울 소재 클라이밍 센터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시설이 열악 하다고 합니다. ;;;

집에서 멀지 않다면 이 곳이 한국에선 제일 좋다고 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http://www.k2cnf.com/

참고로 저는 실내도 하고 암벽도 하는데 정말 안전한 스포츠 입니다.

저의 집사람이 클라이밍사고로 절벽에서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었지만

안전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부터 짬짬히 헬스 비스무리한건 했지만 체계적으로 한적도 없고 그저 가슴과 팔만 키울려고 깔짝거리다가
시간이 제법 흐르고 난뒤부터 전신을 분할로 운동 해주는 조금 체계적인 운동법으로 바뀌었든거 같습니다.
문제는 상체만 키우다보니 하체가 약하고 근기가 없는것 같고 조금 오래 걸으면 그저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
청소나 지구력을 요하는 일들은 너무 하기 싫고 좀 나태한 면이 있었든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40대쯤 들어면서 부터 지금까지 10년넘게 꾸준히 빠르게 걷기 운동을 했더니 위와 같은 증상,증세가 싹 다 사라진거 같습니다.오래 서있어도 괜찮고 지구력도 생긴것 같네요.

그 덕분에 아침에 빠르게 걷기와 약수터 도착해서 기구운동까지 두시간 넘게 하고 와도 하루가
활기차게 활동이 됩니다.


헬스장 다니시지 마시고 아침에 빠르게 걷기를 추천 합니다.
아침 운동이 활력을 준다고 하더니 확실히 그런것 같습니다.

정관장 홍삼 액기스 한병 구입해서 아침저녁으로 공복에 복용하고 조금일찍 일어나서 걷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헬스장을 다녀야 한다면 기구운동은 좀 적게 하시고 런닝머신에서 빠르게 걷기나 뛰기 위주로 운동방법을 바꾸어 보기 바랍니다.

한의원에 한번 가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요...

간 기능이 안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말그대로 약골이었습니다. 꾸준히 등산을 하고선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간장약과 영양제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운동이상 좋은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안받는 것도 무시 못합니다.

일 마치고 들어와 이제야 댓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독하고 좋은 방안을 정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