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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문쇼 할머니, 붉은 여전사로 돌아오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19 06:52:14
추천수 24
조회수   1,571

제목

세월호 조문쇼 할머니, 붉은 여전사로 돌아오다!!

글쓴이

이인성 [가입일자 : 2001-01-26]
내용


세월호 조문쇼 할머니
(그때는 유가족이라더니)










여전사로 돌아오다~
(이젠 유가족을 비방하네)







엄마부대봉사단, 세월호 유족 모욕과 비난…피켓 내용 봤더니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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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식 2014-07-19 07:36:39
답글

박근혜 대통령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원봉사를 하시는 것인데 이런게 문제가 될 수가 없지요.

재직기간에 자기 고향마을에 대저택을 짓고 임기 끝나자마자 극비문서들을 트럭에 실어 자기 집에 보낸 노무현씨와
교활한 그의 처세술에 넘어가서 무작정 봉화마을을 찾아다니며 눈물까지 질질짜던 어리석은 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윤규식 2014-07-19 07:40:03
답글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었던 정당체계를 무너트리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정부조직의 체계를 무너트리고
강대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포석들을 어리석게도 무너트린 장본인을 보고 눈물이 난다고 하는 분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을 넘어 안타깝기까지 했습니다.

수가 틀리면 깽판을 부리던 자가 대통령이었으니 오늘날 언론과 야당이 그의 정치 처세술을 배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박원순 씨가 닮은 꼴입니다.

이인성 2014-07-19 07:50:31
답글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http://www.nocutnews.co.kr/news/4016994

이인성 2014-07-19 07:52:33
답글

유가족 아니라는 인터뷰~ : 청와대가 노인에게 부탁한 것 사실이라고 인정!

http://www.youtube.com/watch?v=RWwgF3yfOqM

이재경 2014-07-19 08:02:59
답글

드디어 예상하던 일들이 두루 일어나는군요.

우선...
세월호 사건 와중에 제가 댓글로도 여러 번 염려했지만 유가족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대중과 격리시키려 할것이라는 걱정이 현실화 되고 있고, 저들 입장에선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겁니다. 수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론분열이나 상처 따위는 원래부터 안중에도 없는 무리거든요.

그리고...
윤무식이 글을 스킵하고 댓글 달지 않고 무관심하게 지나친다해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경향이 일반화될수록 악에 받힌 윤무식은 다른 회원 글 쫒아다니면서 비방댓글 우기기댓글 쏟아내며 여기 저기 참견, 게시판을 쓰레기판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재경 2014-07-19 08:09:25
답글

저런 노인을 움직이는 돈은 그럼 어디서 나올까....

대통령선거 전에 국정원이 일베 벌레들 국정원에 초청하고,댓글 정치개입하라며 국군 사이버사령부에 국정원이 정기적으로
계속 돈 지급하고. 아예 자체적으로 원장 말씀을 통해 조직적 댓글 부대를 운영하며 sns 까지 포함한 부정선거운동을 했듯이

이런 종류의 일에도 개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겠으나 들통날 걸 염려해 막후조종 정도만 할 것이고, 실제로 저 노인들 움직이는 돈은 모 종교(를 빙자한 잇권 단체)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봅니다. 저 노인네들이 자발적으로 모이고 ,이름 짓고, 옷 맞춰 입고, 교통비 부담하며 이런 조직을 이뤄서

이 더위에 나왔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재경 2014-07-19 08:14:59
답글

청와대 그 미친 것은 이런 일들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쉴겁니다.

이재경 2014-07-19 08:20:33
답글

그리고 인성님도 이제는 박박할만큼 두루하셨으니 쓰고 싶은 글만 쓰시고, 윤무식이가 따라다니며 시비걸고 비방하는 댓글에 일일이 대응하시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생각해보니 무식이 그 자는 일러줄 가치도 없는 자입니다. 상습꾼이니까요.
어제는 국가지도자를 존경하자고 점잖 떨더니 몇 시간도 안 돼 노무현 국가지도자, 김대중 국가지도자는 악 쓰며 비방하네요?
그냥 이 자 목적은 분탕질입니다.

윤규식 2014-07-19 08:22:29

    아무리 노무현씨가 무능하고 무식했다 하더라도 노무현씨에게 육두문자를 쓰거나 굴욕적인 용어로 부르지는 않지요.

매국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는 언어 구사가 저질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박현섭 2014-07-19 10:05:15

    누구는 대통령이고 누구는 씨냐? 언어구사가 저질이야? 쌍욕하는 민초들이 고급언어써가며 뒤로 호박씨가는 검은 양복에 금딱지 붙인 사람들보다 훨씬 낫다. 댓글 안달려고 해도 따라다니며 분탕질이니.. 왜자꾸 따라다니며 발악이야?

이장님이 오죽하면 이장짓 못하겠다고 사표쓰신다고 하시겠냐?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면 블로그 운영하든가, 싸이트 만들어서 하고 싶은대로 써, 귀좀 열고, 눈도 뜨고 살아, 무슨 책상머리도 아니고...

박정식 2014-07-19 08:29:50
답글

진짜 어리석은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는....
에휴 ..왜사는지원...ㅉㅉ

기경연 2014-07-19 08:32:31
답글

궂이 비교하자면 언어저질이 뇌저질보다 낫다는...

daesun2@gmail.com 2014-07-19 08:34:52
답글

부탁이 아니라 섭외가 진실로 되어가는군요.

이재경 2014-07-19 08:40:09
답글

규식아. 너와는 말 섞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상호 댓글 주고 받는 일은 없도록 하자.응?

김정선 2014-07-19 08:44:15
답글

개만도 못한 무식한 돈벌레 쓰레기들이 점점 늘어나서 큰일입니다

허인예 2014-07-19 09:58:27
답글

위의 사진을 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왜 부끄러운 생각이 드는지.

이재경 2014-07-19 10:00:31
답글

이 박근혜 정권 보면 유치한 조작질이 참 일상다반사입니다.
세금으로 저런 조작질이나 할 생각은 밝은 하늘 아래 어떻게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은 역사와 진실에 의해 우스운 코메디 조연으로 낙인 찍혀지는 중이죠.
불안 불만인겁니다.
예전 박근혜가 정치에 입문한다고 했을 때부터 똘기충만이더니만 역시 고쳐지지 않고 쭈욱~
부정선거 덕 보며 당선됐을 때부터 저는 청와대 미친 년이라고 불렀는데 너무 똘기가 심하게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심한 표현 아니냐는 말도 좀 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표현 가지고 뭐라 하는 분 많지 않네요. 박근혜가 실시간 라이브로 자신의 넘치는 똘기를 계속 자폭하여 왔기에...
역시 나이 들어서는 고쳐지지 않는군요. 청와대 미친 것의 똘기 행진은 계속될겁니다.

이웅현 2014-07-19 10:53:21
답글

우리나라가 영화강국이 되어가는중..대통령부터 밑바닥 전문시위꾼 할망구까지 명배우가 가득하니..

염일진 2014-07-19 11:07:36
답글

다음 대통령감이구만요...ㅠ.ㅠ

정상환 2014-07-19 11:43:57
답글

영혼까지 팔아 쳐드신 할매들, 지들 추종자랑 같은 딱 그 수준.
근데 이걸 또 쉴드치는 것들은 진짜 병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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