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었던 정당체계를 무너트리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정부조직의 체계를 무너트리고
강대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포석들을 어리석게도 무너트린 장본인을 보고 눈물이 난다고 하는 분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을 넘어 안타깝기까지 했습니다.
수가 틀리면 깽판을 부리던 자가 대통령이었으니 오늘날 언론과 야당이 그의 정치 처세술을 배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박원순 씨가 닮은 꼴입니다.
우선...
세월호 사건 와중에 제가 댓글로도 여러 번 염려했지만 유가족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대중과 격리시키려 할것이라는 걱정이 현실화 되고 있고, 저들 입장에선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겁니다. 수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론분열이나 상처 따위는 원래부터 안중에도 없는 무리거든요.
그리고...
윤무식이 글을 스킵하고 댓글 달지 않고 무관심하게 지나친다해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경향이 일반화될수록 악에 받힌 윤무식은 다른 회원 글 쫒아다니면서 비방댓글 우기기댓글 쏟아내며 여기 저기 참견, 게시판을 쓰레기판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성님도 이제는 박박할만큼 두루하셨으니 쓰고 싶은 글만 쓰시고, 윤무식이가 따라다니며 시비걸고 비방하는 댓글에 일일이 대응하시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생각해보니 무식이 그 자는 일러줄 가치도 없는 자입니다. 상습꾼이니까요.
어제는 국가지도자를 존경하자고 점잖 떨더니 몇 시간도 안 돼 노무현 국가지도자, 김대중 국가지도자는 악 쓰며 비방하네요?
그냥 이 자 목적은 분탕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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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규식
2014-07-19 08:22:29
아무리 노무현씨가 무능하고 무식했다 하더라도 노무현씨에게 육두문자를 쓰거나 굴욕적인 용어로 부르지는 않지요.
매국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는 언어 구사가 저질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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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섭
2014-07-19 10:05:15
누구는 대통령이고 누구는 씨냐? 언어구사가 저질이야? 쌍욕하는 민초들이 고급언어써가며 뒤로 호박씨가는 검은 양복에 금딱지 붙인 사람들보다 훨씬 낫다. 댓글 안달려고 해도 따라다니며 분탕질이니.. 왜자꾸 따라다니며 발악이야?
이장님이 오죽하면 이장짓 못하겠다고 사표쓰신다고 하시겠냐?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면 블로그 운영하든가, 싸이트 만들어서 하고 싶은대로 써, 귀좀 열고, 눈도 뜨고 살아, 무슨 책상머리도 아니고...
이 박근혜 정권 보면 유치한 조작질이 참 일상다반사입니다.
세금으로 저런 조작질이나 할 생각은 밝은 하늘 아래 어떻게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은 역사와 진실에 의해 우스운 코메디 조연으로 낙인 찍혀지는 중이죠.
불안 불만인겁니다.
예전 박근혜가 정치에 입문한다고 했을 때부터 똘기충만이더니만 역시 고쳐지지 않고 쭈욱~
부정선거 덕 보며 당선됐을 때부터 저는 청와대 미친 년이라고 불렀는데 너무 똘기가 심하게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심한 표현 아니냐는 말도 좀 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표현 가지고 뭐라 하는 분 많지 않네요. 박근혜가 실시간 라이브로 자신의 넘치는 똘기를 계속 자폭하여 왔기에...
역시 나이 들어서는 고쳐지지 않는군요. 청와대 미친 것의 똘기 행진은 계속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