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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몇자 수정좀 하렸떠니
웬 비밀 번호를 넣으라 하네여....ㅎ (대충 넘어 갑세다)

정숙이 언냐도
알건 더 잘 앎뉘돠.
ㅠ.ㅠ

    강쥐들 델구 미리 나와야 하기 땜시 얼굴도 모림다.....@.@!!

    정숙이 언냐도 알건 다 안다면
밖에서 조용히 만나서 몸에 달린 정수기 점검 좀 해달라고 정수기 필터에 쪽지 한장 써 붙이능건 으떴슴뉘꽈?

정숙이언냐 꼬셔서 분가를 하시면 , 늦둥이 보시는데 돌뎅이가 물심양수겹장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

    도와 준다구 드나들다 애 나면 누구 애 인지도 모림돠.....~.~!!

정숙이 언냐에게

주앙을쉰의 노화된 정수기 점검을 밖에서 따로 맡기시믄 댐니다.

글구 누드박카스에서 비타오백으로 갈아타신 독댕이 할방을쉰은 분가가 아니라 붕가를 말하시능게 틀림 읍습니다.

    역쉬 마을 난봉꾼 다운 좋흔 아이디어 임다....*.*!!

강쥐를 한마리 더 키우시길 강추합니다...~

    정숙이를 키우시는 것 을 더 강추함뉘다..

울집에 두어달에 한번 오능 정숙이 언냐도 비쥬얼이 갠춘함뉘다..

    지금도 그넘들 유지비가 지 용돈 보다 마니 드감돠....ㅠ.ㅠ

정숙이언냐랑 눈 맞출까봐 마님께서 내 쫓았구먼....ㅡ,.ㅜ^ 굳이 장황하게 돌려 말하지 않아도 알겠구먼...

    아무리 급해도 영감하고는 절대 눈 안맞춥니다 .. 정숙이언냐 수준을 물로 보시는군요 ..

    정숙이 언냐는
원래 눈보다는
100곱을 맞춰줘야 조와함뉘돠.
ㅠ.ㅠ

    울 마눌은 그렇게 속 좁은 아낙은 아님돠....~.~!! (누구네 처럼)

글구 ↑↑↑승수 독댕이 할방은 배용준 삘 나능
내를 엄청 무쉬 하능대 밤길 조심하기 바람돠....~.~!!

ㄴ 강쥐도 쥔을 잘 만나야....~.~!! (강쥐덜이 을매나 욕 했을꼬)

여기 사둔남말하시능 한 분이 계시능군효...*&&

ㄴ항상 종철 홍아 배다른 형제 분이 문제 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