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있는 기관입니다.
국가정보원의 활동은 성역을 가릴 수 없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 무능한 공무원들, 매국행위를 서슴치 않는 언론인들, 국부를 유출하는 기업인들.. 어느 누구하나 남김없이 감시를 소훌히 해서는 안됩니다.
야당과 언론의 결탁과 매국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 나라의 안보의 핵심축을 담당한 국가정보원은
그 기능을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습니다. 주요한 핵심 정보요원들의 얼굴이 TV를 통해 세계에 공개되는가 하면
정보활동 중이던 요원들이 경찰에 기소되는 등 한마디로 외세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만일 국가정보원이 기능을 상실한다면 이 나라는 외국간첩들이 판치고 매국노들이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들을
눈뜨고 쳐다보기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위 경찰 공무원이라는 권은희는 자신의 본분을 잊고 국가정보원의 활동에 방해가 되는 치명적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 자가 역시나 매국야당의 간판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는 사실은 야당이 과연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매국언론과 무지한 사회단체들은 이 반역자를 흡사 영웅이라도 되는듯 추켜세웠고 의인인 것처럼 각색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였습니다.
더욱 부끄러운 사실은 이 자가 광주에서 출마했다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진실은 곧 밝혀집니다. 의인이라 포장되었던 권은희는 엄청난 부동산을 은닉한 부패 공무원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774120&cpage=1&mbsW=&select=&opt=&keyword=
정체가 드러나자 해명이라는 것을 했는데 내용이 이렇군요
<미처 챙기지 못해 불찰인데 숨길 의도는 없었다>
차명 가명 은닉 재산에 대한 엄격한 수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배신한 권은희에게 법의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