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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열성적 지지자이신가 본데 충분히 저런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런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상하군요. 재임기간에 자기 고향에 고래등같은 저택을 짓고 청와대에 있어야할 정부 극비문서들을 트럭에 실어 자기 집으로 나르고 자기가 성장한 정당을 파괴하고 국가체계를 붕괴시킨 노무현 씨에 대해서 상기해보면 기가 막힙니다. 그런 무능한 대통령에게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 사인받고 악수하고 질질짜던 분들이 한둘이 아니었지요.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
전 긴가민가 하는데.. 우리 와이프가 성형감별사(?)입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 딱 걸렸어 "
연출력은 알아 부겠군. 그거 말고 뭘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