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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에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바로 앞에 주차장 있는데요..토요일 오후면 모르겠네요

평일은 널널한데...거기는 바로 앞에 아니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주차가 되기는 하지요.혼잡할때는 수영장쪽에 일렬로

대놓고도 그러니..불법주차기는 한데 봐주기도 하고..

그리고 프라디아 앞에 좋은차들이 많아요. 롤스로이스 마세라티 이런거 꽤 많이 본거 같아요

주자창도 좁고.. 주차장 출입구까지 들락날락하는 굴다리(?)가 엄청 막힙니다.
입구에서 안쪽에 주차장 자리가 나지 않으면 차를 들여보내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줄서있다가 자리 나면 한대씩..;;;

예전에 1층이 엔젤리너스 커피 였을때 종종 차 마시러 갔었는데, 평일 저녁임에도..
주말에 갔을땐 꽤 서있다 나온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