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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비가 술집에서 기집을 끼고 술처먹다 제 부하에 총을 맞아 죽었어도 인간이니 존엄은 있는 것이고, 그런 개잡놈의 자식이라할 지라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의 존엄은 있겠지요. 그런데 선거부정이 있었지만 직선제로 당선이 되었으니 공적인 자리는 대통령이고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권위는 인정을 해줘야 하겠지만 그 권위를 인정하는 것에는 몇가지 조건이 따르게 됩니다.

첫째가 공인으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당선이 되었는가?
둘째가 공인이 되겠다고 내세운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정당하게 수행하고 있는가 정도일 것입니다. 잘 알겠지만 선출과정에서의 정당성은 국정원장의 4년 징역형으로 정당성이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되고 이과정에서 박근혜 자신이 이 불법에 어떻게 관여하였는지는 알려지거나 적극적인 의사 표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직이 끝나면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 것이구요.
다른 것은 본인이 한 약속인 국민화합이나 사회안전망구축과 같은 공약들은 전부 뒤집어버리고 거짓말을 한 것이 되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세울만한 근거들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흔히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을 거짓말장이로 묘사하지만, 거짓말하고 주머니를 털어가면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세상에 사기꾼에게 '씨' 자 붙이는 사람들이 있나요? 일을하지 않는 사람을 게으름장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게으름을 피우다 사람을 구하지 못한 사람은 살인의 방조자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선한 사마리아법이라고 해서 벌까지 받게되지요. 최종 결정을 해야하는 직책에 있는 자가 세월호에서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는 동안 어디서 먼 짓을 하고 있었는지 8시간 후에 공식적인 보고를 받았지요. 이것은 살인의 방조행위를 한 것입니다. 이런 년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주는 것은 게잡년에게 열녀 칭호를 주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지금은 21세기 신분제가 우리나라에서 붕괴가 된지 100년이 넘은 단계로 와있습니다. 여자라서 출세의 기회를 박탈하지도 않고 쿠테타 수괘의 자식이라고 해서 공적인 신분을 제한하지도 않는 사회이지요. 유재석을 메뚜기라고 불러도되고 박근혜를 닭년이라고 불러도 부도덕하지 않고 그사람의 권위를 깍아내리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유재석과 같이 자신의 권위를 만들고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높은 자리에 올려주어도 거짓말과 사기로 만들어준 권위를 스스로 까먹는 사람도 있는 것이구요.

쓸데없는 오지랍과 어디서 나온 노비근성으로 사람들에게 훈계할 생각말고 너나 잘하세요.

옛다~~~~~관심

지도자? 지도나 잘하면 예야 얼마든지 갖출수 있는데 반대면 돌 맞지 않은게 디행인줄 알아라.

얼마전글에 박원순시장에게 보인 당신의 자세를 기억하시는지? 유체이탈화법도 유분수지... 이건머 상종할 가치가...

선거 부정은 거의 확실한 것이지요.
자리에 오를 때부터 벌써 권위를 인정받기 어려운 것인데, 하는 짓거리마다 닭과 같으니 닭이랄 밖에

부정선거로 바꾸어진 바꾼애를
예우하라

그래 그는 부정선거 당선자이기에
국민들이 봉기를하여서

끌어내리는게 답이다

하지만 끌어 안내리고 있으니깐
존경하라고

애라이 빌어먹을 인간아 ------------------------------------


지도자의 예우
용판이가 무죄 이렇게하고도 예우

에라이

엿사먹어라

국정녀 가냘픈 댓글녀 지 집안에서 문
스스로 잠근녀
감금
이라고

인권운운한 막말녀


세월호 300여명 학생 수장을시킨
장본녀

그는 두번이나 팽목항에가서
위세를 떨첫다고

에라이 엿먹어라 ------------------------------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

그가 존경의 대상이라고

에라이 엿사 먹어라 ---------------------------------------------------------

돈없음 내말꼭허구
알았제------------

응 -----------------------------

글구 약먹을 시간은 꼭 챙겨서 먹어라 알았제

조까 이넘아... ㅋㅋ

노통때 나라 망하라고 개거품 물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지거리를 한 새눌당넘들한테 먼저 하시지요......ㅎ

국정원 = 친일파 기생충 ?

기껏해야 국민들이 투표로 선출한 대통령을 지도자로 생각하는 인식 수준이란...
한마디로 노예근성이네요..

사기꾼

암닭 한마리보내줄까..똥꾸냥 핧아주고 절이라도 한방깔껴..그래 고따구로 쳐있다 급살마자뿔먼 되는기라..

닭치고~~~
그 전에 국민에 대한 예를 먼저 갖춰야지.....

닭년이 몰락하면..닭쫒던개지붕쳐다보겠네==규시기왈 난 닭이 마냥 좋아 똥꾸녕이라도 빨아줄라꼬 그냥 꽁무니 따라간거였는데...라겄지...규시기급살 화이또~!!

관심 받고 싶어 죽겠지? 할일이 그렇게 없구나. 규식이도... 울 아버지 농사 짓는다.. 내 어릴적 쌀농사 지으실때, 경운기로 가득 수확해서 수매하면 몇백만원은 벌었었어... 지금도 가격이 비슷해.. 자동차 팔아먹고, 쌀수입해서 좋지? 국가 원수가 FTA 협상하고 오니..

국산 자동차 욕하면 욱하지? 쌀팔아서 차사주면, 고마운줄 알고, 자국민들한테 잘해야 되는데.. 자국민들은 호일로 만들어도 척척 사준다는 생각으로 차를 만들고 뒤통수를 쳐대니, 국내 자동차회사들을 까는거고, 그걸 좋다고 묵인해주는 정부, 뒤에서 밀어주는 정부가 답답해서 가는거야? 무조건 지지만 하지말고 분석하고, 쳐다봐, 이단사이비 맹신하는것도 아니고..

분명 나보다 연배가 있을줄안다만,, 사리분별력은 전혀 없구나, 무조건 매국야당, 어쩌고 저쩌고, 겨뭍은 개쳐다 보기전에
똥뭍은 개좀 쳐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