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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박광온 후보 딸 트위터 : "보좌관한테 트위터 하지 말라고 전화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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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8: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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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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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박광온 후보 딸 트위터 : "보좌관한테 트위터 하지 말라고 전화받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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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환 [가입일자 : 2009-06-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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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SNS로 효도라는 것을 해보자'가 화제로 떠오른 이유는 이후에 올라온 솔직가감한 내용의 트윗 때문이었다. "9시뉴스 앵커이기도 했던 박광온씨가 안 유명한 것도 아니지만, 유명한 것도 아닌 이유는 솔직히 못생겼기 때문"이라거나, "아버지에게 내가 물려받은 건 머리크기 뿐"이라거나, "살아 움직이는 도덕교과서라 재미없는 아버지와 30년이나 함께 산 어머니"를 존경한다거나. 여러 트윗 중에서도 압권은 다음의 트윗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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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전체 기사 꼭 보세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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