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게나 몇마리 키워 본다고 조그맣게 질렀다가
자꾸 둥둥 떠 나가는 물꼬기들 보며...
기포기 지르고.. 여과기 지르고... ㅜ.ㅜ
다행히?도 필기뉨이 하사하신.. 30큐브에 대따? 많은 용품들로
어항하나 더 꾸며서 물꼬기들 분가? 까지는 잘 했는데요...
이제 수초가 또 눈에 밟히네유.. ㅜ.ㅜ
아들래미는 새우도 있어야 한다고 난리고 ㅠ.ㅠ
((어디서 본건 있어갔구 -_-;;;;))
이래서 뭐 시작할때 생각을 잘 해봐야 하는데..
지르자니 통장 잔고는 읍고 ㅜ.ㅜ
참고 있자니... 욕심은 나고.. ㅠ.ㅠ
누가 저좀 말려 주세유.. ㅜ.ㅜ 어흑....
p/s.. 참한 수족관 있으면 추천 받슴다 ㅡ.ㅜ ((청계천은 가보니.. 에휴.. 한숨만 나오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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