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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일학년 아들넘의 작은 걱정거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17 14:22:28
추천수 7
조회수   564

제목

초딩 일학년 아들넘의 작은 걱정거리..

글쓴이

이경식 [가입일자 : 2000-05-04]
내용
유치원다닐때 동네미장원에서,,이발을 하다

미용사의 실수로 바리캉 으로  귀를 살작다친적이 있어서인지,,



머리를 도통 자를려 하지않습니다,,



겨우겨우 가위로만 그것두 집에서 깍아주곤햇지만

결과물은 영 신통치가 않습니다,



매번 타이르고 머리를 다듬기만이락도 하자라 하여도 

 완강히 머리 자르기를 거부하여 넘어가곤 합니다,,



고민 해결의  도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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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환 2014-07-17 15:53:13
답글

그럼 차라리 한번 길러 보시면 어떨까요?
주변에서 평도 있을 것이고, 자기도 길어지면 불편하다거나,
모양이 안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자를 각오를 할듯도합니다.

트라우마는 반복하면 조금씩 줄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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