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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식씨, 이거 당신이 쓴 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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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1:5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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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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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식씨, 이거 당신이 쓴 글인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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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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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100년의 역사를 통해 민족의 정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비록 지금 약하고 비굴해보이고 남에게 손을 벌려야 하는 모습일지라도 우리 후손을 위해 터전을 다져놓는다면 후손들은 그것을 기반으로 다시 더 전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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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100년의 역사에서 당신이 추앙하는 빡통은 혈서까지 써서 쪽발이들의 개가 되어 돌립군을 잡아 죽였던 개말종 민족반역자인데, 그러면 민족정신을 말살하려고 들었던 빡통은 영웅이오, 나쁜놈이오?
지금 권좌에 있는 것이 민족반역자 빡통 새끼인 닭년이고, 김무성은 쪽발이의 개였던 김용주의 새끼인데, 그러면 민족반역자의 새끼들을 연달아 권좌에 앉히는 것이 우리 후손을 위해 터전을 다지는 거요?
윤규식씨가 그간 써온 글로 보아 민족반역자와 그 새끼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던데, 그러면 윤규식씨는 친일매국 민족반역이 곧 애국애족이라 믿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 질문에 아주 쉽고 간단하게 답하는 법에 대해 힌트 한 가지 주지요.
덝년의 애비인 빡통과 김무성의 애비인 김용주가 민족반역자 아니었다는 증거를 대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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