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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에 몰입되어 계신 분이군요.

지금 일본 제국주의와 연대하여 대동아공영을 이루자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황보석 님은 조상님 중에 한분이라도 절도 혐의가 있다는 이유로 도둑놈의 새끼라는 욕을 듣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최대의 반일정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친일이었던 시기는 일본이 강국이었고 우리가 도전해도 싸워 이길 수 없는 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은 한국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무너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일본의 대형상사들로부터 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이제 그들에게 보여준 굴종에서 벗어나 그들을 공략하기 위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외국어 읽고 해석할 줄 아시오?
나는 전공이 프랑스어고 부전공은 독일어에 밥은 영어로 벌어먹고 있어서 외국 언론들 좀 볼 줄 아는데 말이오,
외국 언론들이 닭년과 그 패거리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알기나 하시오?

지금 윤규식씨가 하고 있는 짓은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고 나는 하늘을 가렸다고 외치는 격인 거요, 알겠소?

    ㄴ 지금 건강한 상식을 가진 사람 약올릴려고 깐죽대는 거지요?

제국주의적 일본 만행에 대해 공동의 노력을 하자던 중국에 대해 손사레를 치던 박근혜가

"건국 이래 최대의 반일정책 추구"라고요?

지금 정신이 반쯤 나간 것이요??

이렇게 쉽고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할 능력 안 되면 매국야당이니 뭐니 하는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지 마시오.
나는 윤규식씨가 추종하는 것들이 민족반역 세력이라는 증거 확실해서 민족반역 세력이라고 단언하는 거요.
윤규식씨도 보아하니 가방끈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근거도 없는 헛소리는 하지 맙시다, 쪽팔리지도 않소?

    아주 쉽게 답변드렸습니다.

지금 누가 친일이력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친일 조상을 내세우고 대동아공영을 이루자는 사람이 있습니까?

싸움질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전략은 지식과 논리와 체계로만 세울 수 있는 일입니다.

친일을 한 덕분에 집안이 부유했고 덕분에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기에 이 나라를 주도하는 그들이 미울 수는 있습니다.
무능한 야당이 이 나라를 어떻게 팔아먹는지 잘 보시지 않았습니까?

쉽게 말해서 야당은 무식하고 무능해서 국가를 경영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들은 국가를 팔아먹을 능력만 있을 뿐입니다.

    ㄴㄴ 개국이래 야당이 집권한 때가 지극히 일부였고,

그 시절 조차 여소야대라 쓰레기 같은 한나라당이 쥐고 흔들었는데,

누가 나라를 팔아먹었다는건지???

머리는 장식이고, 타자를 발까락으로 치는 것입니까??

하는 짓이 지가 문 잠그고 들어가서 나중에 감금이라고 지랄 떠는 거랑 똑 같아 보입니다.
그냥 상대 마세요;

윤규식씨, 이거 하나 똑바로 알아두시오.
민족반역자가 위대한 지도자로 탈바꿈되어 추앙받고 민족반역자의 새끼들이 권좌에 오르고 정관계 학계의 요직에 앉아 역사까지 왜곡하는 그런 한심한 나라는 쪽팔리게도 이 세상에 이 나라뿐이라는 것을.

나라 팔아먹은 건 야당이 아니라 닭년이 프랑스에 갔을 때 우리 공공부문 개방하겠다고 주댕이질한 거, 그게 바로 매국인 거요.

    근거도 없이 혼자 상상으로 증오를 재생산하시는 것 같습니다.

    ㄴㄴ 이명박이는 대놓고 외국기업에 이잣돈 대주고 공공기관 사업을 했고,

세계 최고의 수익을 내던 인천공항을 외국에 팔아먹겠다고 설치고 있었던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입니다.

근거 없는 상상으로 스스로 쓰레기가 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소..

야당 증오를 생산하기 위해 발악하는 무식이.....ㅋㅋㅋ

근거도 없이 혼자 상상? 아프리카 미개국의 잔악한 독재자들도 근본은 독립투사였지 민족반역자는 아니었소.
내 말이 근거없다고 하려면 종주국의 개였던 민족반역자가 권좌에 오른 예를 이 나라 말고 하나라도 대보시오.

    저 뜬금 없지만, 카자흐스탄 요. 거기 종신대통령요.

    저 뜬금 없지만, 카자흐스탄 요. 거기 종신대통령요.

보서기 삼춘 시간낭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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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식님은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했다는 주장은 허구로 확인되고 있다” “그런것은 위키나 유태언론들이 뿌린 문서 쪼가리나 보고 연구자료다” 이런 정도인데,,
말하자면 하마스, PLO 멘탈인데 친일은 아사히 맥주 마시는 정도죠 ㅎㅎ

이 정도 멘탈이면 토론은 어렵죠. 사실 정치적 방향만 틀리지 윤님말고도 와싸다에 이런 멘탈 분들 몇 명있습니다. 여튼 비르케나우 캠프에 가서 하루 온종일 걸어보세요. 님이 비르케나우에 가고서도 그런 얘기를 하신다면 님의 얘기 믿어줄께요. 빼도박도 못하는 명백한 증거가 거기 있어요. 거기말고도 여러 군데입니다. 차라리 “전쟁은 원래 집단 학살이 필수다”라고 말하는게 위키적 또는 인간적이라는.

하마스나 PLO도 저런 허접한 말은 안합니다.
그냥 네오나찌 멘탈.

황보석님은 음모 너무 써서 아랫도리 털 다 빠진 사람한테 헛발질 하신거예요.
진중권이 한 유명한 말
"말이 통해야 이기든 지든하지..?"
딱 그수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1954971&iskin=esports
이게 딱이네요..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 반복만 하는 새대가리하고 뭔 토론을 하시겠다고 그러십니까들...

새대가리는 새대가리끼리 놀라고 밖에 놔두시고 릴렉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