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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윤규식 클릭 맙시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17 11:02:35
추천수 35
조회수   933

제목

이제 정말 윤규식 클릭 맙시다..!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아무도 클릭하지 않으면 저절로 나가겠죠.



무슨 글을 쓰는지 이제 다 아시잖아요.



호기심으로 클릭하실 필요도 없어 졌으니,

이제 아무도 클릭하지 않으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겁니다.



그래도 호기심으로 클릭한다면 할 수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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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2014-07-17 11:05:31
답글

허위신고 누르려면 클릭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쩝.....

염일진 2014-07-17 11:11:18

    허위 신고도 마시고 그냥 패쓰가 더 나은 방법일 것같습니다..인성님.

박종률 2014-07-17 11:06:44
답글

일단 논은 살려야 하니까요 ^^
요즘들어서는 슈퍼블라인드 투표권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에효...

이인성 2014-07-17 11:13:03
답글

원래 저렇게 신고 당하면, 몇주 정지.....이런게 기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워낙에 널널한 와싸다여서.... 그냥 저렇게 계속 놀게 냅두는거죠.

김승수 2014-07-17 11:16:40
답글

클릭 3 번 안하는 사람에게 짠지영감님이 반품색경 항개씩 뿌리시면 한방에 해결됩뉘다 ... 콜 ??

염일진 2014-07-17 11:18:28

    모든 문제를 반품색경으로 풀려는 승수 할방도 문제로군효...ㅋㅋ

권균 2014-07-17 11:17:07
답글

일진 님 말씀, 절대적으로 찬성입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한 자릿수 클릭이면 금수가 아니고서야 다소나마 깨우침이 있을 것입니다.

염일진 2014-07-17 11:18:56

    권균님..맞죠?

오랜만이군요..~

윤규식 2014-07-17 11:20:08
답글

현실을 냉엄하게 직시하셔야 합니다.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는 비굴해보일지라도 자신을 낮추며 내실을 다지는 지혜를 보여야 합니다. 강대국들의 싸움판이 되어 국민들은 피폐해지고 식민지 100년의 역사를 통해 민족의 정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비록 지금 약하고 비굴해보이고 남에게 손을 벌려야 하는 모습일지라도 우리 후손을 위해 터전을 다져놓는다면 후손들은 그것을 기반으로 다시 더 전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게도 생존하기에 급급한 야당은 집권기간을 통해 이 나라의 비전을 세우기 보다는 체계를 파괴하고 국민들의 정신을 말살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아무리 감정적으로 밉고 싫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이 부강해지는 것입니다.

이인성 2014-07-17 11:20:58

    그거 다~ 애국규식이가 하면 됩니다~

애국규식이 있는데, 우리가 뭔 걱정을 하겠습니까~

우리는 거저 편안하게, 애국규식이만 믿고 있으면 됩니다~~~~ 얼쑤~

이인근 2014-07-17 17:12:14

    L L 옜따 관심 됐냐?

주영준 2014-07-17 18:58:31

    현실을 냉엄하게 직시하고 니가 나가 놀아라~~~

이인성 2014-07-17 11:20:09
답글

조회수와 추천수는 자기가 올리는거 같던데요.

염일진 2014-07-17 11:21:04

    ㅋㅋ

그냥 두세요..언젠가는....~

김동주 2014-07-17 11:22:05

    동감

염일진 2014-07-17 11:21:44
답글

여당이 있으면 야당도 있어야 정치가 되죠...~

전성일 2014-07-17 11:25:47
답글

글도 좀 길어서 다른 주제였어도 잘 안보았을 것 같고요, 내용도 제 관심사하고 멀어서 더 볼것도 없고요, (그분은 그분나름의 철학으로 쓴것이니) 쓴 글이 맞던 틀리던 그분을 굳이 가르치려 들 필요도 없고요,..더군다나 욕할 필요는 더 없구요..

우리가 언제 이렇게 방향성이 다른 경우에 (몹시 친절하게 본문 게시글에) 틀린 것 가르쳐주고, 모난것 정리해주고 그랬나요?...

얼쉰 말씀대로 Let it be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시간이 필요하겠지만요...

차 끌고 길가나 고속도로 나가보면...욕할 사람 무지 많잖습니까?.. 그런 사람을 끝까지 쫒아가서 (그러면 안된다고)정의를 가르쳐주고 그러지는 않잖습니까?...^^ 웃자고 썻습니다만 참고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요.. ^^

염일진 2014-07-17 11:26:32
답글

윤규식 글에 조회수가 많고 댓글이 많아 보이면
사람들이 호기심이 생깁니다.

또 무슨 논쟁이 벌어 지나 하고요.

별 논쟁도 없으니,조회수 올려주지 말고 댓글도
달지 않으면 저절로 제 풀에 안올겁니다..그리고 오든지,말든지 신경쓰지 맙시다 이제...

박헌규 2014-07-17 11:27:38
답글

몰라서 클릭 하겠습니까?
소용 없습니다.

거기다가 저런 글에 추천수 올라가는거 보십시요.
와싸다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고
그러다 말겠지 하는 것으로 절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보고 싶지 않아서 클릭도 않다가
해결이 안되어 단지 산고하러 클릭하고
남의 댓글에 들어와 어그로 끌면 딴데다 놀으라고 핀잔줘도
막무가내.

깨우쳐서 될 사람이면
자신이 환영받지 못한다는걸 많은 사람들의 반응으로 부터 알고
이정도 분란을 일으켰으면 스스로 자중했겠죠.


박헌규 2014-07-17 12:30:40

    지혼자 노는거 상관 안하고
궂이 불러내 도발 하지 않으면
일상적 평화가 유지 될까요?

반복적으로 먹이주지 말자는 이야기를 해 왔고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실천을 했지만
해결 안 되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좀더 고등한 태도를 요구하는 건
담배는 몸에 나쁘니 피우지 말라라고 권고하는 수준인거죠.
더군다나 회원 로그인 통제도 안하는것 같은데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단결해서 해결하자라고 하는 건 해법이 아닌듯 싶네요.

윤규식 2014-07-17 11:29:44
답글

제 글에 거부감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 것은 제 글이 논리적이고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귀머거리 장님이 되어 조작된 정보를 진짜인 것처럼 주입받았던 분들이 가지게 되는 심리적 충격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진실을 기반으로 냉정하게 현실을 보신다면 제 말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충심임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주영준 2014-07-17 18:59:06

    삽질도 가지가지 한다~~~

성낙영 2014-07-17 11:30:32
답글

제발 미친개한테 먹이 좀 그만 줍시다!!!!

lalenteur@hotmail.com 2014-07-17 11:31:19
답글

저도 이제부터는 일진 어르신의 글은 읽지 않고 클릭도 않고 무심하게 지나치겠습니다. 그동안 어르신 고마웠습니다. 쿨럭쿨럭쿨럭(무조건 헛기침도?무조건 삼세번은 해줘야 합니다).감사합니다.^^

protectwater@hanmail.net 2014-07-17 11:32:49
답글

윤무식이 내가 당한 사실은 왜 거짓이라 치부하며 깠는데.

일단 잘못했으면 사과는 해야지!

하태전 2014-07-17 11:33:46
답글

손가락 조심해야지요. 투표도 이노무 손가락으로 했지요. 하다하다 이제 헬기도 추락했다네요. 재난종합세트민국!! 살기좋은 재난공화국!!

조문호 2014-07-17 11:34:01
답글

그런데 계속 댓글 달아 주시는 분이 계세요.

윤규식 2014-07-17 11:39:23
답글


여러분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이 나라의 자살율이 1위인 것은 가난해서도 아니고 빈부격차가 커서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무분별하게 퍼트리는 분노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같이 폭력적이고 개방된 분들은 그러한 분노들을 터트리지만 심약하고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분들은 실제로는 존재하는 않는 것들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 그분들 스스로 인생을 자포자기 적인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자살자의 대부분은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서 모여 대화를 나누다 자살을 결심합니다.

실제로 많은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을 자살로 내몬 사람들도 몰지각한 네티즌들이었습니다.

분노의 무분별한 표출은 부족한 인성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성격이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그대로 물려질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렵지 않습니까?

이인성 2014-07-17 11:43:22
답글

자기가 분노를 퍼트리고 다니면서....
암튼 참 희안한 종자라니깐~ ㅋㅋㅋ

이종철 2014-07-17 11:56:25
답글

무관심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이석주 2014-07-17 12:06:22
답글

또라이를 가르키려 하는 선생기질 있는 분들도 문제여유.
투명인간 취급하면 되는데.

김태현 2014-07-17 12:06:58
답글

저도 너무 몰상식한 매너에 화가 나서 댓글을 남겼는데, 이제 정말 클릭도 말아야겠습니다...

정상환 2014-07-17 12:14:05
답글

좌불안석 인가 봅니다. 인기가 떨어지는게 싫은거죠. 그럼 왜 저렇게 클릭수에 민감 한걸까요? ;;;

김학순 2014-07-17 12:14:53
답글

이젠...이분 본인보다 댓글다는분들이 더 심각하다는......

이영갑 2014-07-17 12:15:55
답글

윤거시기 글 추천수 보소. 동조자들도 상당히 많은 모양입니다.

윤거시기 멘탈 하나는 갑오브갑이네요.
저 철면피 멘탈로 대북심리전단 자리 하나 꿰차면 일당백일텐데
왜 엉뚱한 곳에 와서 배설하시나?

이인성 2014-07-17 12:17:19

    추천은 자기가 하는듯 하더군요.
ip 바꾸면 추천된다는거 알고 있는거 보면... 자기가 그걸 하고 있다는 의미죠.

김경진 2014-07-17 12:19:03
답글

스킵한지 오랜데요... 다들 아직 피가 뜨거우신가 봐요.. ㅎㅎ

곽정범 2014-07-17 12:20:04
답글

이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댓글도 대꾸안하면 좃습니다.

진성기 2014-07-17 13:24:02
답글

오래전에 여기에 팽형에대해 얘기한적있습니다.
우리모두 팽형당한사람 취급하면 됩니다.
ㅇ사람 글을 읽지않아서 누가 댓글을 다는 지 모르겠지만
암튼 계속 댓글이 달리더군요.
처음 한두번은 상대를 하는 사람 있겠지만
계속 상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방향은 달라도 같은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이도경 2014-07-17 13:36:24
답글

허위신고 포기하는 추세인가요??? 요즘 왜 블라인드 안되죠??

최봉환 2014-07-17 15:57:30

    너무 쉽게 블라인드 된다고 보고 최소 숫자를 올려서 바꿔 놓은신게 아닌가 합니다.

이종호 2014-07-17 14:19:36
답글

그런데 그 글에 댓글 달면서 조회수 유도하는 행위를 하는 회원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윤머시기를 까는 이야기 해대면 자신이 좀 유식해 보이는건지....ㅡ,.ㅜ^
아님 튀어보려고 그러는건지...아무리 이해를 해보려해도 납득이 안갑니다...

더 나쁜건 차명으로 댓글단 회원들 속을 뒤집는 댓글 달면서 바람잡는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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