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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울 마눌이라고 생각캄돠...*&&
마나님이 와싸다 회원 이심꽈.....~.~??
종철이 행님 용돈 타는 날짜가 가까워 온 거 맞죠?
타의추종 불허 고역대 울마누라 . 나긋나긋 빈티지중역대 삼거리다방 오양 ^^
그것을 질그릇 깨지는 소리락 함돠....~.~!! (글구 구라치지 맙서양)
굵직한 허스키 할망 하나 보내 들리까요???
진을 알수 있게 판 좀 좀 보내줘 보세요..얼쉰.
판을 밖으로 돌리묜 앙대요....[천하의 짠지 넝감한테 뭘 달라 하시다니......성일님...ㅋㅋ]
색경이 아니어서 슬쩍 묻어가 볼라고 했는데...역시 걸리는군요...^^ 담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저는 "진" 권진원 "선"은 나윤선 "미"는 김정미 입니다. 요즘 자주 듣는여자 가수 중... 그리고 남자 "진"은 일진님이 아니실까 합니다. 말씀하실 때 저음의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뭐~색경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
그렇다고 없는 색경이 생기진 않슴다..기현님...~
울 마눌 목소리는 진선미를 합친 소리지만 듣기 싫씀다....~.~!!
녹음하셨다가 혼자 조용히 감상하심 됩니다....을쉰..~
미인이신데다가 목소리까정 예쁘시다니 부럽기 한이 읎슴돠.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나 봄돠...*&&
ㄴ 얼쉰 그게 미스코리아 진선미 합성해 놓으면 이상하게 되는거와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진은 넘사벽 색경- 염일진 선은 포구의 이별주 -황정자 미는 동백 아가씨- 이미자 이렇게 선정하겠습니다.(이상 존칭 생략했습니다.) 요즘은 하도 웃음이 귀해져서 웃자고 써봅니다.^^
쐬주 한 잔 털어넣을때면 이미자 진 막꺌리 한사발 들어마실때면 김소희 진 와인 잔이라도 기울이다보면 조수미 씨가 진 지는요, 그때 그때 달라요 ~ㅎㅎ~
확실한 정답 같습니다..영춘님...~
진은 김영임 선은 김금숙 미는 송소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