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 연결된 PC에서 도스창을 연다.
커맨드로 nslookup을 때린다
> wassada.com을 쳐본다.(예시임 자주 들락 거리능 은행이나 카드사 쇼핑몰등 주소를 때려보세효)
그럼 Address : 110.45.139.218 이라는 주소가 나온다. 적어둔다..
(다시 말쌈 하지만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이나 인터넷 뺑낑 주소를 쳐볼것)
혹시나 내꺼 공유기 DNS해킹 한것 아녀?
그럼 확인 사살을 해본다.
도스창을 연다.
nslookup 명령을 때린다.
lserver 8.8.8.8 명령을 때린다.
(DNS 질의 서버를 바꾸는것..8.8.8.8 은 구글 DNS임..꼭 구글DNS가 아니더라도 신뢰가 가는
인터넷 서비스 회사 DNS 주소를 입력 해도 댐뉘다..꼴린대로 하세효!! 이것은 PC DNS 주소를 바꾸능게
아니라 DNS 질으를 보낸 서버를 바꿔서 테스트 하능검뉘다. 이거 했다고 PC의 DNS주소 바뀌능거 아님뉘다.)
wassada.com 을 때려본다..
맨위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DNS주소에서 때린거랑 wassada.com IP가 다르면 공유기든 PC든 DNS주소가
해킹 당한게 틀림읍따..우라쥘~~~~!!!
공유기에 들어가 DNS주소를 바꾸고 비번을 걸고 혹시나 모릉께 PC 네트워크설정에서 DNS주소는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신뢰가 가는 주소를 입력한다..뭐 초기화 하고 비번만 걸어도 갠춘함..
참고로 나능 8.8.8.8 구글 DNS 1차 8.8.4.4 구글 DNS 2차로 셋팅해씀..
인터넷 회사에서 준 공유기 접속할지 모린다 하면, 걍 pc제어판 네트웍설정 ip설정에서 DNS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하믄 댐..
암튼 위 2가지 방법을 써서 스맛폰이든 PC든 예방주사를 맞으시믄 댐니다.
이상끗..
이글이 맘에 안든다고 내 아이콘에 봉침? 놓으려는 분 앙댐니다...
불량덕트라..아야~~~함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