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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자진사퇴가 아니라 강퇴라는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16 12:28:38
추천수 37
조회수   2,141

제목

정성근 자진사퇴가 아니라 강퇴라는군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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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00244@gmail.com 2014-07-16 12:40:30
답글

공주님 수첩은 데쓰노트.. ㅎㅎ

박병주 2014-07-16 12:54:10
답글

대통놈 깜였는데
갠쩌그로 펅 안타깜눼유.
그러게 전좀 마이 베풀지~
날로 X머글(?)려니 그러지 10R로마
ㅠ.ㅠ

김승수 2014-07-16 12:58:04
답글

참 .. 눈물겹도록 애쓴다는 느낌이 들고, 오입질하나도 제대로 몬하는넘이 무신 정치를 하겠다고 ..

박종열 2014-07-16 13:02:13
답글

ㅋㅋ 데쓰노트....
여자문제까지 겹쳤으믄..... 차기대통령깜.... 종신 할 뼌...

최만수 2014-07-16 13:13:38
답글

어쩐지 스스로 사퇴할 종자가 아닌데, 청문회에서 위증까지하고 불륜까지 있는
자를 문화부장관에, 이게 요즘 대한민국의 막장 현실이네요.
온통 부정,부폐에, 거기다 불륜까지 갖춘 막장 수준의 정권이라니,

최봉환 2014-07-16 13:29:01
답글

그런데 희안하네요.
진짜 여자 문제 였을까요?

지금 내용만 보면, 박영선 의원이 압박은 가했지만, 사실상 공개하진 않아서 보호해 준 것인데,
이것을 들은 새누리당은 내치면서 은근슬쩍 흘린 꼴이 됩니다.
물론 말 실수 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나머지에 대한 강행을 전제로 민주당을 사생활로 꼬투리잡은 치사한 입장으로 만들려고 했거나,
다른 의도를 가지고 흘렸다고 보입니다.

박헌규 2014-07-16 14:41:04
답글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저들이 채동욱을 보내버린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실정법 위반이지만

남녀간의 일은 일방적인 가해가 아니라면
인정해 줄만한 일은 용납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조문호 2014-07-16 15:32:28
답글

혹시 전원일기 나오셨던 분...
이름은 기억나지만 쓰고 싶지 않은...
그분 데리고 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ㅋㅋ

translator@hanafos.com 2014-07-16 17:35:25

    그 말종은 부정한 수단으로 축재한 거
쥐박이 때 이미 다 뽀록나서 걱정 안해도 될 걸요?

그런데 닭년 패거리가 원체 낯짝도 없는 뻬룩이들이라...

최만수 2014-07-16 16:27:05
답글

그거 한가지 뿐이라야 붙여줄 껀덕지가 될수 잇을텐데, 청문회에서 위증까지하고
문화계인사들도 반대하는 자를, 그리고 여자문제까지 불거졌는데도 그냥 덮어준다면
코미디하는거죠.
채동욱 보낸 방식과 혼동하면 곤란하죠. 이건 자격도 안되는 자를 걸러낸것 뿐인데,

김덕수 2014-07-16 18:12:13
답글

아꿉다~~ 임명후터트려야 초토화될수있었는데``

홍성철 2014-07-16 19:15:15
답글

이타임에 자니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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