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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많이 해서 그래..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현실이니 어쩌겠습니다...*&&
이 나이 되두룩 빠스간에서 자리 양보 안 헌다구 "요새 절믄 것들은..."소리나 듣는 나보단 더 낫네.
주구장창 총소년 이라구 외칠때 부터 아라봤쓰....~.~!! 위에 젊은오빠 운운 하능분도 안봐도 비디오여....~.~!!
주항슨배님, 지가요 태생쩍으로다가요 고징말하믄 두드래기 나는 체질임돠요! ... 으~~ 갑자기 왜 일케 가려워진다냐??
경훈님 삐져서 와싸다 접으면 앙 댈낀데예...*&&
기수을쉰 전화 드려도 않받으시고... 요즘 할망들이랑 물놀이 댕기시면서 바쁘시대면서효
눈R을 굴리셔꾼효~ 5Zoom 쌌다에 오배곤 검뉘돠. ㅠ.ㅠ
요즘 절므니들 눈이 보통 아니군요...단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