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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님이 재밋는글을 많이 쓰시면 들어올맘이 불끈생길거 같습니다.
저는 뭐 맨날 여기 질문만 올리러오고요 ㅜㅜ

대처하는 방법이 좀 유연해 졌으면 합니다.
저는 글 자체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떠났거나 또는 눈팅회원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진짜 문제는 앞으로도 딱히 해결될기미가 안보이는게 큰 문제지요.

와싸다에 좋으시고 고마운분들 이름들이 분탕질속에서 어느덧 하나둘 사라지거나 안보일땐....

정말 눈물나게 마음아프더군요.ㅠㅠ

저도 그 인간이 나가던지 아니면 제가 나가던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도래된 듯 합니다...

글구 구녕뚫린 바가지 태성님 올만입니다....^^

    본문에 제가 젤 첨으로 추천 누질렀습니다만, 나가는거 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얼쉰..

    종호님이 와싸다를 그만 두면 와싸다가 훨 조용해 질낀데...=3==33===333333(홍콩)

그 분 패턴을 알았으니 좀 불편하고 짜증도 나겠지만 학습효과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저는 그 분의 자리를(그분이 나가시면) 노리는 또다른 분을 걱정 합니다..또 나오면 또 그 패턴을 익힐때까지 또 정체성 파악에 시간걸리고, 신경쓰이고, 공연한 분쟁글이 올라오고...반복 x 반복.

그러니 이분이 다른 더 센 출현자를 자제시켜 주는 긍정적 역활도 없지는 않다는 생각이...^^

ㄴㄴ 아주 매를 벌고 있군요...ㅡ,.ㅜ^

댓글 단적 한번도 없습니다...
즐겁자고 들어오는건데..스트레스 받는 글은 댓글 자체가 에너지 낭비죠....
어차피 바뀌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