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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l ....
저는 오늘도 어떻게든 마눌보다 더빨리 잠들어 뻗을려고 일직히 한잔 했드랬죠@@ 지발 깨우지 말길 기도합니다 ㅜ ㅠ
제가볼땐 프락치는 아니고.. 예전에 뉴스에 나와서 "여러분 제귀에 도청기가 있습니다"하던 사람 보는것 같습니다.
꼬추 장아찌가 있으니 19금이네여. 한달 전 저 고추장아찌 한 개로 아껴 먹어 가며 쏘주 한병 목구멍에 털어 넣었던 씨라린 기억이... ㅠ
고추 짱아찌가 11센티정도 되네요. 청량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장수하세요. ^^
승질난 새대가리님...ㅡ,.ㅜ^ 꼬추 장아찌가 어제 장모님 기일에 김제 갔다가 모처에서 읃어온(?) 오리쥐뢀 시골표 장아찌입니다. 걍 시장표가 아님돠...무쟝 맛있슴돠. 글구 맵슴돠...ㅠ,.ㅜ^ 내일 노즐(?)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봉환님.....ㅡ,.ㅜ^ 그 인간이 확고부동한 신념(?)을 갖고 지고 지순하게 들이대는 것을 보면 '빨치산 돌격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정신무장이 확실하게 된....국정원 녀 처럼....ㅡ,.ㅜ^ 인근님....동병상린의 아픔을 느낍니다....ㅠ,.ㅠ^ 울 마님이 운동 갔다 올 시간쯔음 되면 보던 tv끄고 후다닥 침소에서 양 한마리,두마리...세면서 수면유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세중님^^ 냉동실에 넣었다 살얼음 살짝 낀 셜 쟝수 막꺌리 한잔 목구녕에 털어 넣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읎씀돠....^^
글 제목 작명 센스가 엄청나십니다. 그 누구도 생각 못할... ㄷㄷㄷ
영 소년 재숙님...ㅡ,.ㅜ^ 전 늘 항상 언제나 진실된 제목을 쓰려고 노심초사 고민하고 있습니다. 낚시성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려는 내용없는 그런 글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임돠.....ㅡ,.ㅜ^
꼬추 짱아치 멍능다구 거시기에 힘이 생길까....~.~?? (언능 자는체나 하시지)
좀 농갈라 먹읍시다. 거시기요
주항을쉰...ㅡ,.ㅜ^ 안즉도 거실서 배회하고 계십니꽈?....안방 점거는 영원한 숙제인감요?... 이재 형님....ㅡ,.ㅜ^ 거시기의 지표를 학씰하게 야그하시기 바람돠...그걸 야그하는지 그것을 야그하는지...
고추짱아찌 11센티 글은 누구썼나요? 이름이 안나오네요. 내가 쓴것 같은데. 장수하세요. ^^
ㄴ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ㅡ,.ㅜ^ 부실한 허리는 어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찜질하고 있습니다. 이쁜 마음씨의 간호사들이 내 부실한 허리에 뭐붙이고 찌르륵 전기자극을 주네요.
우유 많이 드시고 진정하세요 ^^
ㄴ 전 우유먹음 담날 바로 노즐이 열립니다...ㅠ,.ㅠ^
노즐에 밸브를 장착하셔서 조절하시면 됩뉘다....~.~!! ( 독일산 밸브 강추합뉘다 )
부엌일 잘 하시능거 보다 더 중요항 기 있을 낀데예... 맨날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3마리........ 이렇게 세시믄 앞 날이 더 캄캄 해짐돠...*&&
혼자 자 시면 배탈남돠. 같이 드세여.
혼자 자시면 편안 함돠... 혼자 자세요...~.~!! (힘도 엄는대)
저의 난독증 초기 증상 하나. 양(곱창)과 고추 장아찌와 장수 막걸리의 혼재는, 우리나라 국세청에서 3대명품인증으로 보였다는, 환청 아니 환각 아니 환시로 본문과 댓글을 대했다는.
우리 동리에선 "혼자 해본 생각"을 "뻘 생각"이라 함돠....~.~!!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ㅡ,.ㅜ^ 도움이 되는 잉간은 항개두 읎꾸 죄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