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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아님]혼자 해본 생각....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14 22:32:13
추천수 16
조회수   1,551

제목

[19금 아님]혼자 해본 생각....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혹시....

국정원이나 모 기관의 쁘락치라 잘라내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것이 아닌지?.....






a C.....ㅡ,.ㅜ^


이거나 먹고 오지랖 그만 떨어야겠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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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2014-07-14 22:36:05
답글

coool ....

이인근 2014-07-14 22:37:10
답글

저는 오늘도 어떻게든 마눌보다 더빨리 잠들어 뻗을려고 일직히 한잔 했드랬죠@@
지발 깨우지 말길 기도합니다 ㅜ ㅠ

최봉환 2014-07-14 22:45:57
답글

제가볼땐 프락치는 아니고..
예전에 뉴스에 나와서 "여러분 제귀에 도청기가 있습니다"하던 사람 보는것 같습니다.

최대선 2014-07-14 22:54:33
답글

꼬추 장아찌가 있으니 19금이네여.
한달 전 저 고추장아찌 한 개로 아껴 먹어 가며
쏘주 한병 목구멍에 털어 넣었던 씨라린 기억이... ㅠ

14.54.***.56 2014-07-14 23:16:28
답글

고추 짱아찌가 11센티정도 되네요.
청량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장수하세요. ^^

이종호 2014-07-14 23:17:28
답글

승질난 새대가리님...ㅡ,.ㅜ^ 꼬추 장아찌가 어제 장모님 기일에 김제 갔다가 모처에서 읃어온(?)
오리쥐뢀 시골표 장아찌입니다. 걍 시장표가 아님돠...무쟝 맛있슴돠. 글구 맵슴돠...ㅠ,.ㅜ^
내일 노즐(?)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봉환님.....ㅡ,.ㅜ^
그 인간이 확고부동한 신념(?)을 갖고 지고 지순하게 들이대는 것을 보면
'빨치산 돌격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정신무장이 확실하게 된....국정원 녀 처럼....ㅡ,.ㅜ^

인근님....동병상린의 아픔을 느낍니다....ㅠ,.ㅠ^
울 마님이 운동 갔다 올 시간쯔음 되면 보던 tv끄고 후다닥 침소에서 양 한마리,두마리...세면서
수면유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세중님^^ 냉동실에 넣었다 살얼음 살짝 낀 셜 쟝수 막꺌리 한잔 목구녕에 털어 넣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읎씀돠....^^

zerorite-1@yahoo.co.kr 2014-07-14 23:34:01
답글

글 제목 작명 센스가 엄청나십니다. 그 누구도 생각 못할... ㄷㄷㄷ

이종호 2014-07-14 23:46:01
답글

영 소년 재숙님...ㅡ,.ㅜ^ 전 늘 항상 언제나 진실된 제목을 쓰려고 노심초사 고민하고 있습니다.
낚시성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려는 내용없는 그런 글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임돠.....ㅡ,.ㅜ^

김주항 2014-07-15 00:06:56
답글

꼬추 짱아치 멍능다구
거시기에 힘이 생길까....~.~?? (언능 자는체나 하시지)

이재형 2014-07-15 00:22:52
답글

좀 농갈라 먹읍시다. 거시기요

이종호 2014-07-15 00:35:19
답글

주항을쉰...ㅡ,.ㅜ^ 안즉도 거실서 배회하고 계십니꽈?....안방 점거는 영원한 숙제인감요?...

이재 형님....ㅡ,.ㅜ^ 거시기의 지표를 학씰하게 야그하시기 바람돠...그걸 야그하는지 그것을 야그하는지...

김찬석 2014-07-15 07:36:24

    고추짱아찌 11센티 글은 누구썼나요?

이름이 안나오네요.
내가 쓴것 같은데.
장수하세요. ^^

이종호 2014-07-15 08:23:32
답글

ㄴ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ㅡ,.ㅜ^ 부실한 허리는 어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김찬석 2014-07-15 17:02:02

    찜질하고 있습니다.
이쁜 마음씨의 간호사들이 내 부실한 허리에 뭐붙이고 찌르륵 전기자극을 주네요.

홍현근 2014-07-15 08:35:39
답글

우유 많이 드시고 진정하세요 ^^

이종호 2014-07-15 08:40:59
답글

ㄴ 전 우유먹음 담날 바로 노즐이 열립니다...ㅠ,.ㅠ^

김승수 2014-07-15 08:48:41

    노즐에 밸브를 장착하셔서 조절하시면 됩뉘다....~.~!! ( 독일산 밸브 강추합뉘다 )

이종철 2014-07-15 09:05:28
답글

부엌일 잘 하시능거 보다 더 중요항 기 있을 낀데예...

맨날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3마리........
이렇게 세시믄 앞 날이 더 캄캄 해짐돠...*&&

전성일 2014-07-15 09:42:02
답글

혼자 자 시면 배탈남돠. 같이 드세여.

김주항 2014-07-15 11:08:07

    혼자 자시면 편안 함돠... 혼자 자세요...~.~!! (힘도 엄는대)

lalenteur@hotmail.com 2014-07-15 10:00:33
답글

저의 난독증 초기 증상 하나. 양(곱창)과 고추 장아찌와 장수 막걸리의 혼재는, 우리나라 국세청에서 3대명품인증으로 보였다는, 환청 아니 환각 아니 환시로 본문과 댓글을 대했다는.

김주항 2014-07-15 11:12:00
답글

우리 동리에선 "혼자 해본 생각"을 "뻘 생각"이라 함돠....~.~!!

이종호 2014-07-15 11:56:54
답글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ㅡ,.ㅜ^ 도움이 되는 잉간은 항개두 읎꾸 죄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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