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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식씨에 대한 개인적 의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14 20:55:46
추천수 21
조회수   1,651

제목

윤규식씨에 대한 개인적 의견

글쓴이

허인예 [가입일자 : 2012-02-12]
내용
우리는 민주주의 속에서 민주주의를 얘기하며, 논하며, 향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실은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와싸다에서도 그렇다.

우리는 교과서적 민주주의를 논하지 말자. 그냥 편하게 네할말 하고, 내 할말 하고 그러면 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의 생활에 특정한 그물이 들어와 있다.



모난돌을 걸러내는 민주라는 이름의 잘못된 제도, 혹은 집단사상.



와싸다는 오디오를 중심으로 모여있는 집합체이지만

오디오 이외의 의견을  내놓아도 뭐라 않는다.

이곳의 사장님도 그러하시다.

자유게시판에 무엇을 얘기해도 좋듯이 이곳은 오디오 뿐만 아니라 치약도 판매한다.

나와 다른 의견도 있다. 내코와 다르게 생긴 코도 있다.

내코와, 내눈과 다르다고 상대를 비난할것인가.



새누리당의 새대표가 되어서 국민이 아닌, 대통령을 잘모시겠다고 하는 사람의 얘기를 듣고

열받지 않을 사람 몇이 있겠는가.

세상은 그런 정신나간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와싸다의 사장님께서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굳이 이장님이 되고 싶은 휴머니티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윤모씨같은 회원도 포용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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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4-07-14 21:01:03
답글

양 한마리 구하자고 아흔 아홉마리를 내팽개 친 멍청한 행동은 한번의 실수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인성 2014-07-14 21:01:19
답글

자기 주장만 하면(자기글만 쓰면) 그래도 됩니다.

그런데 댓글로 따라다니면서 개소리하죠.

허인예 2014-07-14 21:12:52
답글

정말 궁금한것은 그분의 글에 댓글을 달지 말자고 하면서도 댓글을 다는 것을 어떻에 생각하시는지요.
응징의 한 방법으로 무대응 하자고 했으면 그리 하면되는데 굳이 댓글을 달면서 꺼진불을 살려 내는것으로
장판으로 불러 내는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이인근 2014-07-14 21:19:07
답글

열정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아직은 죽지 않았다고 봅니다

박헌규 2014-07-14 21:22:50
답글

민주주의 제도가 그래도 그나마 모든 이들이 합의한 최선의 제도가 아닐까요?
마냥 내버려 두고 다 용납하자는 건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걸 두고 보자는 것이나
쓰레기 투기자를 사회엔 그런 사람도 있는 거라고 내버려 두자는것과
다름이 없는 무책임한 이야기로 들립니다.

민주주의를 누가 던져줘 마냥 누리기만 하다가
그것이 위협 받을 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짜증을 무릅쓰고 좀 까탈스럽다고 사람들에게 찍히면서 까지 청소좀 하자고
입바른 소리를 하는거죠.

이웅현 2014-07-14 21:23:52
답글

글쎄..초등때부터 자유와 방종은 다르다고 배우는데..모든걸 자유라 하는걸 지나치게 용인한 결과가 현재의 상황아니던가요.

해당인물들이 부르짖는건 파시즘의 전초전단계에 해당하는 온갖 왜곡된 사회보기입니다.

그에 대한 강력한 반발은 오히려 민주사회시민으로서 건강한거라 봅니다.

다만 그걸 참아서(무대응..? 그런다고 해결되나요..그냥 그 사람만 신나죠) 해결할까..또는 회원들의 다수의견을 적용할까..이게 문제란거죠.

이웅현 2014-07-14 21:27:28

    개인적으론 파쇼들을 법적으로 단속하는 유럽내 경향이 그걸 철저히 경험한 그들이 전세계에 대해 세우는 선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는 민주주의란걸 이식받고 글로배워 맹목적 이론으로만 논하고있다보니..답이 영 안나오겠죠?

이래서 더더욱 과거 군사독재역사가 싫습니다.그들때문에 엉뚱한 반작용도 너무 많아요.포용의 한계와 단속의 한계를 도통 정할수가 없는거 말입니다.

최봉환 2014-07-14 21:25:56
답글

무대응에 찬성하는 입장, 반대하는 입장이 다 있겠죠.
반박을 해야 한다고 볼 수도 있고, 무대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퇴출해야 한다는 의견과 포용해야 된다는 의견이 공존하는 것처럼요.

뭔가 조치는 필요해 보입니다.
글이 문장이냐 아니냐는 점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현실 인식에 문제가 있고, 남의 말을 안듣는 다는 점에서 장뭐시기랑, 이훈X랑 비슷합니다.

게시판에서 글을 쓸때, 최소한 상대의 피드백을 진지하게 고민할 생각이 없이
반대하면 무조건 매국이나, 치기, 호도된 여론 혹은 거짓말이라 단정해 놓고 말을 한다는 것은
자기 주장을 할 의도는 있지만, 상대의 말을 애초에 들을 생각이 없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논의와 포용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이죠.
포용은 좋습니다만, 무조건적인 포용이 아닌 뭔가 조치는 필요합니다.

1차적으로는 블라인드를 통해 문제가 있음을 경고하지만, 전혀 경고가 안먹히고 있습니다.

다음 수준으론 글쓰기 자격을 한시적으로 정지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최후의 수단은 영구 자격 정지 혹은 퇴출이라 보입니다.

지금 최후의 수단이 바로 나오는 이유는 경고성 "블라인드"와 댓글 반박에도 불구하고,
전혀 방성이나 성찰의 기미가 없다는 점 입니다.

허인예 2014-07-14 21:28:09
답글

개인적으로 이인성님과 인근님, 종호님의 불의에 대한 기꺼운 간섭을 반기면서 존경을 보냅니다.
그래서 그 열정으로 남은 한마리양의 입만 봉하고 털을 얻으면 어떠신지요.

최봉환 2014-07-14 21:34:28

    이인성님이야 제 기억나는 범위에서 초기부터 비판적인 시선이 강한분이었습니다만
제 기억에 이종호님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정치적 이슈에 대해 대단히 진중한 분이셨습니다.

이종호님뿐만 아니라 몇년 전까지만해도 정치글을 전혀 않쓰거나 표명조차 안하던 많은 분들이
도저히 보다 못해 의견 표명을 하고 계십니다.

정치 이야기 안해도 알아서 잘 돌아가고, 조금 참으면 되는 상황이라고 더 이상 생각할 수 없다고 보신 거겠지요.
열정은 한시적입니다.
인내력이 떨어지고, 희망이 안보이면, 열정은 식기 마련이고, 어는 순간에는 포기로 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웅현 2014-07-14 21:32:56
답글

휴머니즘..인문주의의 성립을 오히려 저해하는요소또한 인문주의의 보호대상이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이미 이 논의에 결론내린 경험자들이 많은 문제라 봅니다만..우린 이제 시작인가봅니다.

허인예 2014-07-14 21:35:18
답글

웅현님 참, 어렵군요.
그냥 제 치기어린 개인적 생각으로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훈 2014-07-14 21:40:52
답글

바보가 아닌 이상, 윤머시기가 뻘글로 도배하는 목적을 모르는 사람있습니까?
저런 짓거리 따위에 회원분들이 이렇게나 말들이 많아요
고로 우리는 충분히 민주적인겁니다ㅋ

허인예 2014-07-14 21:51:13
답글

윤모씨의 주장이 터무니 없고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난돌 보기 싫다고 빼내면 또 다른 돌이 튀어나오는거 아시지요?
제주장은 그분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면 자연히 사라진다입니다.

최봉환 2014-07-14 22:01:20
답글

어려운 문제지만, 자유를 제한하는 기준은 개개인이 현명해져서 정할 문제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현재 봐도 꽤 잘 만들어졌다는 바이마르 헌법에서 히틀러라는 괴물이 탄생했다는 것이
역사가 보여준 결정적 근거 아닌가 합니다.

민주주의가 위대한 점은, 느리고, 비싸고, 비효율적이지만,
그 어떤 방법보다도 시스템의 문제를 소속된 사람의 힘으로 바꿔 나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아직 민주주의가 200년정도인 역사적으로보면 짧은 체제이고, 우리나라는 100년도 채 안된 정부지만,
사람들이 정신만 똑바로 차린다면, 500년을 넘어 1000년도 갈수 있는 기본적인 틀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보호해 다수의 폭주를 막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다수의 폭주를 막기위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지만,
이는 의견이라는 말 자체가 적절한 논리와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전제를 가진 것이기에
최소한의 논리와 근거를 갖추지 못한 소수의 말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최소한의 논리와 근거를 갖춘 의견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결국 의견을 들은 다수가 될 수 밖에 없고,
돌고 돌아서 다수의 현명함을 믿고, 의견이 다른 소수를 보호 할지, 핍박 할지 맡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이종호 2014-07-14 22:19:09
답글

허인예님께 몰지각한 인간처럼 보인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인내하는 것과 방임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동안 몇번의 개차반 친 인간들로 인해 많은 좋으신 분들이 이곳을 떠난 것을 본 뒤론
그냥 인내하고 넘어간 것이 방임한 꼴이 되어버렸기에 인내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구현회 2014-07-14 22:36:55
답글

1. 개소리 할 자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개소리 한 것에 대한 욕 먹을 책임도 있고, 그 개소리에 대한 욕할 자유도 있습니다.
2. 욕하면 축출이나 모난 돌 뽑아 내기인가... 글쎄요.
3. 뎃글 달지 말자...먹이를 주지 말자.... 뭐 맞는 말이죠. 하지만 술 먹고 들어와서 게시판에서 그런 개소리 보면 욱..하고 열 받는 건 사실입니다.
4. 이른바 민주주의... 지 말이 무조건 맞고 니 말은 다 틀렸다고 전제를 하고 씨부리는 말에 대해서 민주주의를 지켜라... 글쎄요,, 민주주의는 소통입니다.

권태형 2014-07-14 22:50:36
답글

저런글이 취미활동으로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목적의식이 뚜렷한 글이죠.
그 목적이 돈또는 어떤 댓가를 받기위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몇몇 사이트에서 분열에 성공했기에 저런 행동을 보이겠죠.
와싸다는 상업용 사이트니까 회원 불만야기로 인한 영업방해로 처리해 강퇴시켰으면합니다.

이종호 2014-07-14 23:20:28
답글

저런 글이 취미 활동으로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목적의식이 뚜렷한 글이죠.
그 목적이 돈 또는 어떤 댓가를 받기위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몇몇 사이트에서 분열에 성공했기에 저런 행동을 보이겠죠.....ver 2.0

이곳 회원님들이 너무 순수(?)하기에 어떤 한 인간의 자판질에 쉽게 이성을 잃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이성위 2014-07-15 00:27:41
답글

운영진..아직도 헤매고 있으렵니까..결정.봅시다 ..와싸다를 사랑하는 이분들의 고귀한 의향을 더이상 묵과할시기를 넘어가고 있단거..숙고했다면.이젠 결론 내리시면 어떤가요..

이선동 2014-07-15 00:28:48
답글

표현의 자유는 모두가 허용하는 것을 말할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누구도 수용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 진정 표현의 자유입니다.

누군가는 개독주의를,
누군가는 김일성주의를,
누군가는 파시즘이나 나찌즘을

누군가는 새누리당 알바로서
누군가는 국정원 알바로서
누국가는 프로파간다를 위해
아무렇게나 떠들어 대는 것이 용인되는 것이 표현의 자유이겠지요.

미국의 공산주의자에 대한 재판에서
터무니 없는 것을 말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면 무죄선고를 했었지요.

이종호 2014-07-15 00:55:49
답글

대 죽창으로 창자를 찔려 봐야....ㅡ,.ㅜ^ 우리 어머니께서 6.25를 직접 겪으시고 제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권리? 표현의 자유?

참혹한 고통과 죽음의 공포를 느껴봐야 함부로 주둥이를 놀려선 안된다는 것을 절감할 겁니다.

나 살고자 이웃을 밀고하고 거짓을 내뱉어 자신의 삶을 좀더 영위하고자 했던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그리 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이웃의 밀고로 대죽창 참살을 당할 뻔 했었는데 야반 도주로 생을 영위하셨고
제가 태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혼자만의 대가리 속에서 생각한 것이 진실인 양 호도하는 쓰레기들은
우리 아버지를 밀고 했었던 것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것들입니다.

윤의성 2014-07-15 03:05:34
답글

이종호님은 지금 사실관계의 혼동과 음모론적 생각을 가지고 상황판단을 하시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길성호 2014-07-15 05:14:24

    뭔 말인지 알고나 쓴 댓글인지...
자신만의 생각을 계속 되풀이하는게
윤무식과 아주 똑같네요

이인성 2014-07-15 07:06:54

    쓰는 글 보면 앞뒤 모순에, 개념파악안되고....

지가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그런거 같습니다.

이웅현 2014-07-15 08:13:11
답글

그런데 정말 몇몇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심심이 아닌가..하는 의문도..

이곳은 단지 쇼핑몰이니까..쇼핑몰로서의 사업에 지장이 있는가 없는가라는 기준으로만 판단을 하겠죠.

민주주의원칙같은걸로 따져보면 방어적 민주주의 개념에 해당할 사안같습니다.


이식민주주의다보니..우리는 한없이 엄격하든가(과거 독재정권) 한없이 포용하던가(이 글처럼) 항상 민주주의 개념에 대한 오해속에 사는것 같다는..

이인성 2014-07-15 09:05:41

    보수적(수꼴적)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냥 자본주의 논리가 설명하기 더 편합니다.

이종호 2014-07-15 08:26:34
답글

무식으로 점철된 제 대가리는 사실관계의 혼돈이니 음모론적 생각이니 이런 용어자체도 알지 못합니다...ㅡ,.ㅜ^

이종호 2014-07-15 08:28:06
답글

무식으로 점철된 제 대가리는 사실관계의 혼돈이니 음모론적 생각이니 이런 용어자체도 알지 못합니다...ㅡ,.ㅜ^

윤의성 2014-07-15 09:45:35

    그냥 윤모회원분이 보수꼴통의 개(알바) 라는 검증을 먼저 하셔야 하는데 그건 이종호님 개인의 판단 외에는 그 근거가 없지 않습니까? 저새끼는 보수꼴통들 지지하는 발언 하니까 그놈들의 알바일 것이다.. 라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죠

이선동 2014-07-15 09:02:33
답글

낮은 단계의 사회에서 민주주의적 가치는 권력을 가진자의 전유물일뿐이고,

표현의 자유가 그토록 소중한 가치이지만,

저급한 사회에서는 꼴보수의 시궁창같은 말들만 자유를 얻는 것은 인정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표현의 자유는 대중을 억압하는 쓰레기 언론들이 누리고 있을 뿐이지요.

아니면 윤무식 같은 정부 알바들이나 누릴 것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올바른 소수가 말할 기회가 완전히 봉쇄되지 않도록 표현의 자유라는 것을 상기해 볼 필요는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엄태형 2014-07-15 10:36:30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망해가는 쇼핑몰 게시판에 정부가 알바를 풀 이유는 없다는 ㅋㅋ

김해강 2014-07-15 10:42:03
답글

뭐 민주주의 자유 이러면 뭐를 해도 상관없다는 분들이 계시는데...그게 민주주의고 자유는 아니지요,...
책임이 따라야지요....또 뭔가 이야기 하려면 정확한 진실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지요.
그럼 그게 그냥 너 떠들어라라고 하고 끝날일은 아니지요...
잘 모르시는분들은 그렇구나 하고 거짓진실을 믿을수도있거든요,.
그럼 당연히 잘라내야지요...자유가 표현의 자유를 준거지...
거짓으로 선동하라고 한거는 아니잖아요..중요한거는 거짓을 사실인양 이야기 하고있다는 겁니다.

이석주 2014-07-15 10:44:59
답글

윤모시기가 여그선 유명인이 되가는구나.
윤모시기가 와싸다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리 유명인이 될 수 있었겠는가?
그러니 여러 횐님들 마음 상하게 하지 말고 잘해라 윤모시기.

이종호 2014-07-15 12:00:26
답글

용돈 받았나? 왜 그렇게 옹호하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지...ㅡ,.ㅜ^ 아니면 짜고치는 고스톱인지...주거니 받거니..

주영준 2014-07-15 13:20:18
답글

용돈 받았나? 왜 그렇게 옹호하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지...ㅡ,.ㅜ^ 아니면 짜고치는 고스톱인지...주거니 받거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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